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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21세긴데 정치인은 18세기인거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7 20:07
본문
이것도 압축 성장의 폐해일까요?
이번 직구 사태도 그렇고 근 몇십년간 규제나 정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민들은 충분히 똑똑하고 판단할 수 있는데,
정책이 정치가 언론은 18세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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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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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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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4 03:51
댓글 14
/ 1 페이지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님에게 답글
딴소리라 죄송한데 아이디 보고 흠칫 했어요.
무섭네요.ㄷㄷ
무섭네요.ㄷㄷ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적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혹시 이유라도?
혹시 이유라도?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님에게 답글
무소의 뿔이라고 예전 어느 사이트에서 유명한 분이 있었거든요.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적님에게 답글
ㅎㅎㅎ 클리앙에 있을때도 한번 고초를 겪었죠. ㅎ 닉을 바꿔야 겠네요. ㅎ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렵려지지 않는 연꽃가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 최초 경전 이리는 수타니파타에 나오는 경구 입니다.
이 경구가 너무 좋아서 쓰고 있는데 지난 일을 깜빡 했네요. 나중에 변경 해야 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알려 주셔서 ㅎ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렵려지지 않는 연꽃가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 최초 경전 이리는 수타니파타에 나오는 경구 입니다.
이 경구가 너무 좋아서 쓰고 있는데 지난 일을 깜빡 했네요. 나중에 변경 해야 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알려 주셔서 ㅎ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안바꾸셔도 돼요.
저도 그 경전은 한번씩 곱씹어봅니다.
마음에 겁심이 들 때나 흔들릴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모앙은 다모앙이니까 그냥 쓰시지요.
타인은 타인이고 님은 님이지요.
저도 그 경전은 한번씩 곱씹어봅니다.
마음에 겁심이 들 때나 흔들릴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모앙은 다모앙이니까 그냥 쓰시지요.
타인은 타인이고 님은 님이지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18세기 답게 탄핵 이런거 버리고 '단두대' 로 처리해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은 저도 가끔 듭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사람이 생각하는 틀은 잘 변하지 않죠. 그리고 환경이 변했음에도 자신의 판단기준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틀리죠
당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