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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일: 2026. 7. 1. 14시 45분 49초
작성자 정보 비공개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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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7.01 · 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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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n
→ 셀라비
07.01 · 220.♡.41.219
곧 살제될 글이라....세치기 해서 죄송합니다. 제 아내가 2018년에 4기 암판정 받았습니다. 두 번의 재발과 더불어 지금 다시 재발하여 2달 전에 항암치료 하였고....지금도 어려운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운동하셔야 하고, 그럼에도 아내 웃겨도 드려야 합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30분이라도 가져야 하고, 유튜브 보면서 다른 것에 집중하므로 그 걱정 잠시 잊을 시간도 필요합니다.
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2년간 고생했고 지금도 아내가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그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울이시면 제가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ㅠ 맘에 넘 아프네요..
저는 당시에 아이가 5살이라서...아이를 저녁이 되면 친구 집으로도 많이 맡겼습니다. 다행히도 돌보셔야할 아이가 없어서...더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 내십시오! -
심심이
07.01 · 218.♡.158.97
하이고.. 힘내십시요.
저도 40 넘기면서 이런저런 송사로 많이 마음 아팠는데.
나이 들면 회복이 힘든게 몸 뿐 아니라 마음도 그렇더군요.
그래도 살아온 시간을 보면 이것 또한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틸 수 있더군요.
힘내십시요. 다 잘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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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켈렉톤
07.01 · 140.♡.29.3
아이고 힘 내십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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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7.01 · 106.♡.204.14
부디 와이프분 치료 잘 받으셔서 평온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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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년삼촌
07.01 · 211.♡.145.132
다들 비슷해요. 어려운 시기를 좀 벗어나보면..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몇십년 지나야.. 겨우.. 아.. 나는 살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사모님께 잘 해주시고... 꼭 힘내세요.. 꼭이요!
- 스
스토니스
07.01 · 163.♡.151.8
힘내십시오. 암 치료 여정은 마라톤과 같다고 합니다.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결승점 잘 통과하시어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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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르왕자
07.01 · 203.♡.154.129
현실을 기반으로 앞날을 짐작할 수야 있겠지만 막상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나의 의지와 뜻대로 되지 않음을 아니 그러지 못했음을 알고 나니 지천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불확실한 미래를 또 다시 가야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고 본인이 의지하고 또 의지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새기시는 시기로 삼으시고 마음음 가다듬시길 바라겠습니다.
와이프 분에게 힘을 주시고 함께 이겨내시리라 믿겠습니다. -
폴폴길버트
07.01 · 211.♡.227.172
제가 6~7년 더 살았네요... 아직 까진 살아지긴하네요
힘내십시요~ 지나가면 삶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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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07.01 · 61.♡.255.137
즐거운순간을 계속 기억하려고 합니다.
안좋아지는것에 대해서 적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벌어지는일에대해서 운명처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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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힘듦이 결국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것이니 받아들일 품이라도 넓혀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ㅎㅎ 그저 하루하루 작은 만족으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