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twins (106.♡.67.75)
2026년 7월 1일 PM 08:14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무슨 여야 회담하듯 주고 받는 게 아니라 전직 대통령의 조언을 현직 대통령이 경청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게 예우죠.
만약 문재인이 현직이었다면 전직의 말을 충분히 듣고 향후 정국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하며 끝맺음을 했을 것입니다. 전직의 의견이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토론하고 이를 또 언론에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예우 따위는 버린 것이나 다름 없죠.
오늘 문재인은 품격을 보여주었고 이재명은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문재인이라는 자리를 빌려 했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 (7)
-
지지능계발
07.01 · 121.♡.78.5
-
배배추도사무도사
07.01 · 223.♡.224.8
그냥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라고만 했어도 될 것을요..
애초에 한찬식 같은 자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해놓고 문통 초대하는 것부터가 진정성이 안 느껴져서인지 이젠 다 곱게 안보입니다.
-
Mmongolemongole
07.01 · 1.♡.128.226
비빔밥이 뭐에요 섞이지 않는 두 지도자라는 건가요 뭔가요
- 1
111222333
→ mongolemongole
07.01 · 183.♡.172.2
우리는 따로다 라는걸 적나라하게 드러내버렸죠..
-
단단디1
07.01 · 119.♡.199.16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고칠점도 많이 보입니다.
유쾌하고 직설적인 것은 좋으나 너무 경박해 보이는 때가 많고
듣기보다 말이 더 많아 보입니다.
- D
deluuuu
07.01 · 117.♡.20.218
그렇죠 은퇴한 원로의 말도 토달고 있으니. 누가 정치천재라고 했죠?
-
Aasterion
07.01 · 112.♡.243.243
감을 잃었어요 예전의 모습은 아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경청 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정치적 수사이며 다른 표현은 사족일뿐이죠.
하지만 대통령 성정상 가만히 듣고만 있기 힘들었을테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