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58.♡.66.208)
2026년 7월 1일 PM 10:43
김민석은 현재 이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자입니다.
첫째, 17억이나 넘는 예산을 쓰고, 6개월 이상 끌고는,
검찰개혁에 대해 아무 성과없이, 결론없이, 심지어
설명도 없이, 우린 안 안내니까,
국회가 알아서 하라는 무책임, 무능을 드러냈습니다.
성과없이, 마무리 못짓고 당으로 돌아와
송구하다고 말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당의 리더십 연속성을 원하는 지지층을 모독하며,
당을 분열로 몰아넣었습니다. 후안무치합니다.
둘째, 그 과정에서 운동권 패권주의 망령을 불러냈습니다.
김민석, 송영길류는 단 한 순간도,
총학생회장 출신도 아닌, 단순 운동권내 행동대원에
불과했던 정청래에 대한 존중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당원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정청래의 리더십을 비웃고,
자파의 당권 장악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심지어 청와대조차 원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지방선거앞 단일대오 형성 기회를
스스로 무산시키며 박빙이던 서울 선거를 망친 결과를
낳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운동권 주류 출신이었다면,
결코 저런 식으로, 선거를 앞두고 스스로 단일대오를
무너뜨리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김민석이 합당을 둘러싼 분란의 배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정말 당을 사랑한다면,
더 큰 분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김민석은 당대표 출마가
아니라, 백의종군을 선택하는 게 정상입니다.
차기 총선 공천권을 쥐겠다고, 대통령과 민주당을
이런 분란에 몰아넣는 게 정상입니까?
어지간하면,
특정인 저격은 안하고 싶은데,
보자보자하니까 너무 하네요.
스스로 물러나고 자숙하지 않는다면,
더는 두고보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 게시판은 은퇴할 나이인 줄 알았는데,
김민석의 과욕이,
저의 전투력을 자극하네요.
정치, 정말 구질구질하게 하네요.
김민석씨, 두고 봅시다.
댓글 (13)
- E
emptyempty
07.01 · 115.♡.173.54
-
붉붉은스웨터
07.01 · 114.♡.248.210
나와서 처참하게 져서 다신 안봤으면 합니다...요즘 시대에 혐오정치라뇨 2찍당애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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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arau
07.01 · 175.♡.31.1
우선, 계엄날 뭐하느라 국회 안왔는지를 분 단위로 분석해서 알려주세요
- 비
비밀필패
07.01 · 175.♡.128.142
김민석이 총리실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느 정도의 예산과 자리를 사적으로
썼는지 나중에 철저히 밝혀야 할 일입니다 1년 동안 작업해온 게 당대표를
하기 위한 포석이였을텐데 대통령에게 부담된다고 포기할 사람이 아니죠
이제 자기한테 딸린 식구들이 몇이고 줄을 선 정치인들이 있는데 여기서
포기하면 반대로 자기가 먹잇감이 된다고 생각할텐데 김민석이 안나온다고
정리될 국면도 아니고 나와서 친석계 통째로 박살나는 게 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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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강최강
07.01 · 61.♡.17.39
출마는 자유입니다. 출마 하라마라 하지 맙시다. 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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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7.01 · 1.♡.26.103
근데, 내란당 주진우가 검찰개혁 추진단 예산 사용 내역에 대해 폭로를 했다는데
이거 꽤나 골치 아플 수 있어 보입니다.
저것들에게 정권 공격의 근거를 만들어 주고 있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뭔 생각으로 법안제출 자체를 취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안하고 예산만 썼다는 프레임이 씌어진 덕에
결국 그 사용처에 대해 물고 늘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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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7.01 · 121.♡.87.224
글잘쓰셨네요. 하나 더해서 지선 선거운동 중에 당권싸움을 걸어서 민주당이 하나로 통합되지 못해 성과가 깍인책임도 져야합니다. 그냥 나와도 문제없고요. 당원이 발라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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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1 · 211.♡.197.45
공작새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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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스런삶
07.01 · 112.♡.92.5
5월 당에 개혁안 제출하려했다....누구에게??
물어봐야죠....개구라면 출당까지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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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adfield
07.01 · 49.♡.193.251
근데 웃긴건 이재명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밀어주고있는 인간이라는거죠
이따위 수준들이었나 참 한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출마 자체는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뒤에 숨어서 암약질했다고 추정되니 앞에 나와서 당원들의 심판 받아야죠. 이낙연이 몰락한 것도 결국 마지막에 당원들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