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떡국이 먹고 싶어서
Vkanaverse

Lv.1 Vkanaverse (112.♡.78.165)

2026년 7월 2일 PM 07:43

조회 620 공감 0

생각해보니 어른이 된후로는 사골육수 떡국만 먹었던거 같아요.

그 오뚜기 사골국물인가 그거 넣고

떡넣고 만두넣으면 되니까

어머님도 장모님도 와이프도 그렇게 끓이나 싶은데

오늘 뜬금없이

멸치 육수 넣은 떡국에 계란 지단 말고 라면처럼 풀어서 넣는

정말 옛날 떡국이 먹고 싶어서 끓여 봤습니다.

요 몇달간 26년형 노트북을 사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어제 사려고 결심까지 하고서는 지금 쓰는 그램 조금더 쓰자 하고

주식 실현을 안했더니 노트북 글카가 어제는 5070을 살수 있었는데

오늘은 5060이 되었어여 ㅋ

이래서 물건은 사고 싶을때 사야합니다. ㅠ

댓글 (5)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07.02 · 121.♡.87.244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담백하고 뜨근하고 계란넣어 보드랍고 포실한 떡국이용 맛있겠어영

  • RubyBlood

    RubyBlood Lv.1

    07.02 · 118.♡.65.120

    어릴 때 떡국은 멸치육수 였는데 어느새부터 사골로 끓이어라구요.

    맛나게 잘 끓이셨네요.

    지름은 올 때 자르는 겁니다. ㅎㅎ

  • 과객

    과객 Lv.1

    07.02 · 211.♡.166.91

    잘 살아서가 아니라 떡국이란 음식 자체를 1년에 몇번 먹어보질 않았었던 터라 사골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거리용 쇠고기 넣은 떡국만 먹어본 사람이라 멸치육수는 약간 생소하네요.

  • 이빨 Lv.1

    07.02 · 59.♡.243.227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집은 설에는 늘 같은 방식으로 떡국 끓여요.

    멸치, 무, 대파, 다시마, 마늘 등등등 잔뜩 넣고 육수를 냅니다.

    고명은 계란 흰자, 노른자, 다진 소고기 볶음(간장, 마늘, 참기름 간), 구운 김가루를 올리고 참기름 몇 방울을 추가하죠.

    제가 어릴 때부터 그랬고, 지금은 아내도 동일하게 하네요. (결혼하고나서 어머니한테 배웠으니...)

    물론, 간단하게 빠르게 먹을 때는 사골도 쓰고 합니다만.... 명절 떡국의 그 맛은 안나죠.

  • 핑크연합

    핑크연합 Lv.1

    07.02 · 221.♡.214.31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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