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해본 40대이상이 자주 다치는 이유
디_엘바토

Lv.1 디_엘바토 (175.♡.11.23)

2026년 7월 2일 PM 08:41

조회 2,215 공감 0

기본적으로 신체 모든 부위가 낡고 닳아 스치면 KO당하는 구조겠지만,

또 하나는 뇌가 생각하는 근육과 뼈의 기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도 원인같습니다!!

예를 들어 뇌가 '왼다리야, 발을 50cm만 들어서 저걸 넘어라' 이러면,

다리가 30cm만 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빠른 기종변경이 필요한 몸입니다.

그냥 저는 하루빨리 ai느님이 이 불충한 놈에게 T-1000의 몸을 하사하심을 꿈꿉니다 ㅜㅜ

아일 뷔 벡!!

댓글 (20)

  • 돌마루

    돌마루 Lv.1

    07.02 · 210.♡.188.248

    40대 부터는 유연성도 떨어지고, 근력도 떨어지고... 정말 몸사려야 됩니다 ㅠㅠ

  • 바둑K

    바둑K Lv.1

    07.02 · 116.♡.52.90

    예전 같으면 그냥 멍들고 말아야 할 정도의 충격이엿는데 뼈가 부러지더라구요 ㅠㅠ

  • 위즈덤

    위즈덤 Lv.1

    07.02 · 112.♡.251.13

    맘과 몸이 따로 놀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7.02 · 14.♡.156.50

    집사님 40대셨어요??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07.02 · 175.♡.11.23

    오래된 군필여고생이지요 ㅡ.ㅡ

  • finalsky

    finalsky Lv.1

    07.02 · 61.♡.36.57

    그래서 웨이트와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운동하니 다시 30대 정도의 컨디션은 나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관절은 ㅜㅜ

  • 들꽃푸른들

    들꽃푸른들 Lv.1

    07.02 · 59.♡.254.31

    계단 올라갈 때 말이에요, 젊을 때는 별다른 의식없이 스윽스윽 올라가잖아요? 지금은 다리한테 올려! 올려! 하면서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 이런들어떠하리

    이런들어떠하리 Lv.1

    07.02 · 125.♡.17.42

    동체시력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근육도 지시대로 따라와줘요.

  • CMYY

    CMYY Lv.1

    07.02 · 174.♡.240.234

    신체와 뇌의 부조화 같아요, 뇌는 20대를 생각을 해서 20대의 몸 처럼 명령을 하는데, 신체는 40대처럼 움직여서 무게를 들어도, 머리에서는 이정도야 하고, 몸은 살려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mtrz

    mtrz Lv.1

    07.02 · 180.♡.14.183

    요즘 종종 내 몸을 전면 의체화하면 어떨까 하는 공상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그 공각기동대에 나온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의체화를 진행해서 뇌만 남기고 신체 전체를 교체하면 어떨까 하는 거죠. 그러면 뇌에 공급할 일정량의 양분과 전해액을 제외하고는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겠죠. 그러면 생명 유지 장치와 식량에 들이는 비용이 줄어드니까 우주 탐사가 더 쉬워질 겁니다. 그런 의체화를 살 날이 창창하고 몸에 불편함이 없는 청년 세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고 중년이나 노년을 상대로 의체를 제공하는 거죠. 대신 의체 비용은 몸으로 갚게 하는 겁니다. 우주 탐사, 우주 자원 개발 등등으로 나가는 거죠.

    의체화를 생각해 보면 인공 신피질이라고 불가능하냐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인공 신피질을 만들어서 기존의 뇌의 생체 신피질에다가 덧붙이는 거죠. 뇌를 일정 부분 덜어내고 덧붙이는 형식이면 일상 생활도 가능할 테죠. 특히나 전신 의체화로 여분 공간이 많아지면 뇌를 복부에 위치해도 되니까 생체 뇌와 인공 신피질을 결합시켜 놓은 좀 큰 뇌를 만들어도 되겠죠. 신피질은 지금과 같은 단백질 성분으로 동일 조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시작이겠지만 언젠가는 나노 로봇으로 관리되는 신물질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좀더 성능 좋고 관리가 편리한 뇌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죠.

    아.. 그러면 알파 센타우리로의 여행도 꿈만 같은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가고 싶습니다. 알파 센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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