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야 검찰 개혁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6년 7월 2일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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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원들은 공천권을 가진 사람에게 복종합니다.

내가 공천받지 못할것 같으면 대통령에게도 개기는 것이 의원들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대통령이 밀어주는 김민석이 당대표가 될것 같고..

그런데다가 대통령도 김민석 전 총리도 검찰개혁 하지 말자.. 라고 가고 있으니..

이러다 김민석에게 찍히면 공천 못받겠다 싶어서.. 알아서 기는 겁니다.

그런데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달라집니다.

대통령이 민주당에 대한 장악력이 약해집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검찰 개혁 꼭 해야 하냐?".. 신호를 줘도 의원들은 그에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천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정청래 당대표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법사위에서 수사권 박탈을 담은 형사소송법이 통과되어 본회의에 올릴때,

정청래 당대표가 이거 꼭 통과시키자.. 그러면 의원들이 따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꼭 정청래를 당대표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한가지 걱정인것이.. 당원 1인 1표제를 저들이 폐지시키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민주당 분당까지 각오할 정도로 결기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러다 검찰을 사유화하려다가 당이고 총선이고 뭐가 다 망하겠구나.. 싶으면

그때가서야 수작을 멈출겁니다.

민주당에 대한 관심을 끊으면 안됩니다. 닦고 조이기 기름쳐야 합니다. 계속..

댓글 (3)

  • 크리안

    크리안 Lv.1

    07.03 · 124.♡.1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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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7.03 · 125.♡.75.224

    당대표 혼자로는 분위기를 반전하긴 어렵습니다. 최고위도 마찬가지로 정청래 의원과 의견이 비슷한 정치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공천권 언급하셨으니 하는 말이지만 민주당 당헌당규 상 공천 불복자는 10년간 선거 입후보 제한 규정이 있어서 당대표와 최고위의 정무적 판단이라는 미명하에 공천을 취소해버려도 이에 대해 불복하기가 어렵습니다. 말이 정무적이지 주관적으로 내려진 결정이라도 이에 불복하기가 어렵죠.

    과거 고 이해찬 의원이 김종인에게 컷오프 당했지만 탈당 후 당선해서 복당하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이야깁니다.

    해당 규정은 원래는 공천 불복자가 아닌 경선 불복자였는데 넓은 개념으로 공천 불복자 기준이 된 이유도 아마 과거 민주당 내 친문 내지 똘끼 있는 정치인을 쳐내기 위한 수단으로 개정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당대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올라간 상황이 친이계들을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죠.

  • 두우비

    두우비 Lv.1

    07.03 · 1.♡.71.169

    전당대회전에 그들이 1인1표제를 없애는것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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