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 양쪽 다 잘 상의해서.(좋게 마무리 됐다는 뉘앙스)
이 : 한창 시끄러울때 (권아나가)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그만둬라 대신에, 너 여기만 그만두면 너 박살난다. 그러니까 다같이 그만둬라. 그래서 얘길 한거야. 그러니깐 거기서(겸공) 다음진행자 구할때까진 있어라 얘기했데. 그래서 내가 그랬지. 음 앞으로도 계속 하겠구나 거기 진행자 못구한다
권 : 아니에요 아니에요. 다음진행자 있습니다.
이 : 계속 하잖아(웃음)
권 : 아니요 있습니다. 다음 진행자. (카메라를 보며)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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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뉘앙스는 한쪽만 그만두면 반대쪽(?) 지지자에 의해서 박살난다는 뜻인데, 본인이 박살낸다는 뜻 절대 아님
이 대화의 전제로 뉴공과 이가 대립한다는게 필요한데, 총수는 이에 대해서 딱히 별 생각 없죠.
뉴공 청취자가 뉴공만 그만두게 한다고 권민정 아나를 박살내요? 그럴리가 없죠..안타까워하지..
진짜 "이"에 대해서는 처음 하는 언급인데..
민주 진영 내에서 기본적으로 갈라치고 대립하는 구도를 잡고 대응하고 있군요.
저런 인간이 대체 얼마나 영향력이 있길래 다들 벌벌 떠나 모르겠습니다 하...
권민정 아나운서도 맘고생 엄청 심했던 모양인데,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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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7.03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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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7.03 · 112.♡.168.249
아...권아나 하차하는군요. 이래저래 맘고생 많이 했을것 같긴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이작가가 힘들때와 필요할때 잘 파고드는듯 합니다. 의리있다는 평도 많았고요. 갠적으로 봤을때 가스라이팅 당하기 좋은 조건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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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군림천하
07.03 · 114.♡.2.66
권민정 아나운서는 겸공에서 뉴스 브리핑 보다 이웃사람들, 스포츠공장, 예술공장 등 비정치 주제때 진행자롤 맡는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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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7.03 · 49.♡.83.205
급도 안 되는게 열등감만 차있어 겸공을 라이벌이라 착각하고 혼자 씩씩 거리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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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7.03 · 219.♡.13.46
"저런 인간이 대체 얼마나 영향력이 있길래 다들 벌벌 떠나 모르겠습니다"
내란수괴 륜이 일개 유튜버와 소통하고 뒤를 봐주는 것을
5천만 국민이 목격하고 그에 따른 폐해도 목격했는데
자칭 진보 민주 스피커라는
일개 유튜버가
현 대통령과 소통한다고 하는데
현 정부는 이에 대해 부정도 하지 않고 설명도 없는
현실을 마주했을때
엄청난 영향력에 대한
부담감을 권아나도 체감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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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 풍사재하 작성자
07.03 · 125.♡.111.106
진짜 소통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무슨 생각으로 대통령과 직접 소통한다고 자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대통령 따까리라는 자백에 불과한데 말이죠
그게 민주진영 저쪽진영 어느쪽 스피커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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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 숀화이트팤
07.03 · 219.♡.13.46
시다바리가 될 수도 있고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인형사도 될 수 있지요
- 칼
칼몬드
07.03 · 118.♡.74.5
권아나 요즘 힘들지~ 많이 챙겨줄테니까 와~ 대신 한번 배신했으니까 충성해야하는거 알지~~^^ 이런느낌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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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끽다거
07.03 · 121.♡.45.70
열등감 똥덩어리가 온동네 똥칠을 하네요. 권아나는 무슨 죄인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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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07.03 · 118.♡.3.119
이동형이 힘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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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주저앉히면 본인 힘빠졌을 때 등에 칼 꽂히죠.
아무리 봐도 저 사람은 말로가 좋지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