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 뛰고 왔습니다.
블
블루캣 (218.♡.52.115)
2024년 5월 17일 PM 11:39 · 수정됨(05. 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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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 돌아가는 꼴 들여다보고 있자니 갑갑하기만 하고 이럴 땐 뛰면서 머리 비우는 게 답이다 싶어 야깅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장미축제 철이 가까워 온 중랑천변에는 벌써 꽃송이가 만개해서 온 사방에 꽃향기가 가득 찼더군요.
덕분에 꽃향기 맡은 꼬마자동차 붕붕이가 되어 신나게 뛰고 왔습니다.
종일 짜증나는 일이 많으셨겠지만 내일까지 끌고가지 마시고 편안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맥주 한 잔 하며 불금의 호사를 누려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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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24.05.17 · 136.♡.34.120
페이스가 상당하시네요 ㄷㄷ -
블블루캣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05.17 · 218.♡.52.115
6분대로 살살 뛸 생각이었는데 오늘 분노 스택이 많이 쌓여서 무심결에 빨라진 것 같습니다^^ - 너
너두나두모두
24.05.17 · 39.♡.46.87
저도 머리가 복잡해서 비울려고 좀 뛰었네요. 무념무상.. 비우는데는 야깅이 최고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654782039_LfA3xGoy_5a287586dac11cb18783f6e9beacac01be7abd36.jpeg] -
블블루캣
→ 너두나두모두 작성자
24.05.18 · 218.♡.52.115
오늘 뛰러 나오신 분들 엄청 많더라구요. 머리 비우는 덴 뜀빅질이 최고죠!! - 동
동탄토깽이
24.05.18 · 116.♡.174.160
멋집니다.. 전 5분에서 시작해서 몇달만에 20분으로 늘렸습니다.. 이것도 힘드네요 ㅋㅋ -
블블루캣
→ 동탄토깽이 작성자
24.05.18 · 218.♡.52.115
이제 몇 달 뒤면 한 시간도 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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