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106.♡.68.55)
2024년 5월 18일 AM 12:05 · 수정됨(07:59)
안녕하세요.
회사와 단체협약 교섭을 하고 늦은 저녁을 먹고 집에가는 길입니다.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민주항쟁 시절 태어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운 좋게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재능이 있어서 먹고사는데는 걱정이 없습니다.
(물론 자산은 하위권..)
제가 이렇게 편히 먹고 자고 일할 수 있는 것은 수 많은 민주화운동에 몸을 바치신 열사님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옛날 일 같지만 말도 안되는 일들이 노동현장에 즐비합니다.
전 제가 죽는 날까지 의미있는 삶을 살다가 죽고싶습니다. 더 가지려고 발버둥 치기보다 더 나눠주고 연대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그 세상을 위해 헌신하신 많은 분들께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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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XIT
24.05.18 · 106.♡.12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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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4.05.18 · 175.♡.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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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셔
24.05.18 · 121.♡.1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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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4.05.18 · 127.♡.0.1
{emo:damoang-emo-002.gif:50} -
진진로제약
24.05.18 · 112.♡.11.64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고딩 때 하도 들어서 거의 외울 정도였는데 당시엔 의미나 사연도 모르고 듣기만 한 기억입니다.
떼려 죽일 **들....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4.05.18 · 125.♡.79.1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106019728_aBEezRMY_e6026e0bd69343c72cb93ffe75fabf98c456fa08.jpg]
언론을 찾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
무무명
→ 사자바람연꽃
24.05.18 · 175.♡.223.49
+100000000000 - L
loveMom
24.05.18 · 211.♡.198.157
역시 젤리님이 안전히 쾌적하게 다모앙을 만든 활약은 어릴적부터 재능이..{emo:damoang-emo-007.gif:50}
항상 함께해요{emo:damoang-emo-006.gif:50} -
쿤쿤타
24.05.18 · 218.♡.132.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672933526_8xcoNXqM_260e3d7308a66074c4bd70ca07bb641227a4b7a0.jpg] -
CCline
24.05.18 · 1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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