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컴마6 (75.♡.170.250)
2026년 7월 3일 PM 03:51
이재명 대통령과 최휘영 장관께서 보여주기식으로 지지율 올릴 생각이라면 시작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같은 유럽파 출신 젊은 축구인들은 본인들의 커리어와 네트워크 전체를 걸고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2024년 청문회 당시 문체위 간사였던 민주당 임오경 의원처럼 축구협회를 옹호하여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거라면 더욱 분노할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하는 거,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 제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당연직 위원에 축구협회 내부자가 들어가는 건 이해가 되나, 정몽규가 4선하면서 임명한 김승희 전무이사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생깁니다. 축구협회의 무능력한 행정의 컨트롤 타워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축구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집약적으로 축적된 곳이 대한축구협회와 국내 축구인들이기에, 제대로 망한 거 제대로 고쳐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최근 댓글
- 문제 있는 체육인들 변호도 하더라구요..박사학위는 있으나 공부 안 한 체육인 출신인 것 같습니다.
- 24년처럼 홍명보 도와주려고 청문회 본질을 흐리려는 무능하고 눈치도 없는 선출 출신 국회의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내란 없었으면 이임
- 24년에도 홍명보가 피해자니? 정몽규가 기여한 바가 크다니? 위증 고발 빼주는 등 축협 편 들더니..이번에도 그러시려고? 임오경 의원, 당신 윤
- 이번 만큼 징계 6개월으로 가야 합니다. 저러면 망할 수 있다는 걸 학습시켜야 합니다.
- 저는 대한체육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해서 협회장 선출제도 및 필수적인 개혁 작업을 지금 축협의 노인네들이 꼼수를 못 부리도록 했
댓글 (3)
-
유유니버디
07.03 · 210.♡.225.129
-
Jjoydivison
07.03 · 222.♡.53.13
지지율 올리려고 한 적이 없는데... 이런 식의 허수아비 때리기식 글은 좀 그렇네요.
- 3
3컴마6
→ joydivison 작성자
07.03 · 75.♡.170.250
문체부에서 선수들만 불러서 오찬하겠다..이런 소식을 듣다보니..개혁이 먼저인지 홍보가 먼저인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진지하게 다뤄졌으면 한다는 취지입니다. 박지성이란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 정치권의 쇼잉에 소비되지 않길 바라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개혁이든 뭐든 저 집단의 선의에 맡길께 아니라, 제대로 되려면 국민들이 감시하고 눈빛과 관심을 끊임없이 줘야 됩니다.
어자피 지금은 축협 사태를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어서, 쉽게 넘어가긴 힘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