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83.♡.123.226)
2026년 7월 3일 PM 09:19
벗님이 만들어준, 봉황 바탕에 서명이 들어간 이미지.
스마트워치 페이스로 잘 썼는데요.
오늘 다시 그전에 쓰던 페이스로 바꾸었습니다.
광복80주년 기념으로 '대통령실'에서 공식 배포했던 스마트워치 페이스 앱도 모두 지웠습니다.
제가 가진 구형 워치S는 OS가 타이젠이라 어차피 호환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교체하면 쓸 수 있겠거니 하며 설치해두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쓸 일이 없으니 삭제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도 유튜브 채널도 이제 연결을 끊어야 할 때가 된 것이겠지요.
덤덤하게 이별 준비를 합니다.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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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7.03 · 223.♡.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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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순후추 작성자
07.03 · 183.♡.123.226
아이고 개점 휴업 중인데 그렇게 불리니 부끄럽습니다.
그냥 덤덤합니다.
때가 된 거겠지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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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7.03 · 222.♡.34.44
도구는 쓰기 나름인데 제 기능을 못하는 도구는 조져서 고쳐 쓰든지 아니면 폐기하든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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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Nunki 작성자
07.03 · 183.♡.123.226
비즈니스 관계로 돌아가는 거지요.
신뢰, 희망, 지지, 이런 감정이 거추장스러워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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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 에스까르고
07.03 · 112.♡.150.86
오. 비즈니스 관계.
좋은 단어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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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y0runner
→ 에스까르고
00:42 · 115.♡.39.60
짜증나고 허탈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같네요.
비즈니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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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7.03 · 61.♡.40.20
결정하셨다면, 이별후에 뒷탈이 나지 않도록 충분한 애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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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셀라비 작성자
07.03 · 183.♡.123.226
사별이 아니라 애도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서로 짐 챙겨 나가면 되는 거겠죠.
감정 정리야 시간이 더 걸리긴 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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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3 · 218.♡.142.31
이제 사안 별로 따로 또 같이 가는 거죠.
한 발짝 뒤에서 덜 몰입하면 정신적 피로도 적어질 겁니다.
그래도 국힘 정권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반대도 하겠지만 응원을 보낼 일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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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하늘걷기 작성자
07.03 · 183.♡.123.226
감정이 정리되면 그럴 수 있겠지만
지금은 좀 감정 찌꺼기가 남아서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검찰청 폐지 정도는 응원할 수 있겠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통계부장님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