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처럼 당을 만들 가망성이..
B

Lv.1 Ben (124.♡.24.119)

2026년 7월 4일 PM 03:55

조회 789 공감 0

전무하겠지만,

이번에 비서실장이 얘기한 제 3의길은

전통적 민주당원 입장에선 수용 자제가 안되므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때 열린우리당 창당할때 처럼

일부 한나라당 세력과 기존 민주당 세력이

힘을 합해 민주당에서 분당아닌 분당 형태로 창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 민주당의 주류인 뉴이재명 세력과

일부 국민의 힘 세력과 합해서 따로 만들어서 창당할런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은 맨날 일부 하바리들이 맨날 얘기하는 연임하자는 걔들에 대해 좋아한다고 비공식적으로 옹호하고 자기채널에 mc까지 시켜주는거 봐서

지금 헌법상 연임이 안되니

내각제로 바꾸고 그리고 국무총리 연임..

물론 99.9% 실행하기에는 현살적으로는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 하는거 보면 우리가 원하던 것에.대해선 실망만 주고있는 현실이라 .. 이런 뇌피셜도 이전에 미친소리로.들려겠지만, 지금은 머 조금씩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을까요....제.생각이지만,

지금 대통령이나 대통령 주위에 있늠 주류 세력들이 전통적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렁님까지 걸어온 길이 아닌 그들만의 길을 가겠다고 이렇게 가다가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누가 먼저 뛰쳐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갈라설수밖에 없다는거죠 이렇게 가면..

그러니 이번 전당대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유시민 작가님께서 다스뵈이다에서 말씀하신 거 중에

"민주당을 지키자" 이 말이 뇌리에 꼽히네요

우리가 주류가 됩시다..민주당에서라도

"알정찍"

댓글 (4)

  • Petabean

    Petabean Lv.1

    07.04 · 124.♡.133.110

    이러다 내년쯤 되면 국회의원들 서로 친명아니다 주장들 하면 우습겠네요.

  • mtrz

    mtrz Lv.1

    07.04 · 180.♡.14.183

    푸틴 모델을 따르려고 하는 걸까 의심하게 됩니다.

    대통령 -> 총리 -> 개헌 -> 종신 대통령.

    푸틴이 저렇게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 체첸에 대한 강경 조치로 인한 인기도 있었겠지만 KGB 출신으로서 정보기관을 꽉 쥐고 있었고 그걸 기반으로 재벌도 꽉 쥐고 있어서 가능했다고 들었습니다.

    검찰 개혁에 미온적인 것이 검찰 출신들과 살림차리면 푸틴 모델에 한결 가까워 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재벌 회장님들께 절이라도 하려고 했다는게 그런 기분을 풍겨서 참 거시기 합니다.

    일단 분당은 가능성이 낮지 않나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분당했으면 합니다만. 민새씨가 되면 합법적으로 접수할 수 있고 1인 1표제부터 차근차근 다 자기 입맛대로 고치면 그만이라서 상관 없을 것이고요. 정청래가 되면 민주당을 지켜야 한다면서 분당을 막으려고 애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당연히 청와대도 탐탁치 않아도 거대 여당의 서포트를 포기하기는 쉽지 않죠. 핵심은 결국 차기 당대표와 최고의원이라는 거겠죠.

    지난 보궐선거가 정말 놀라운 균형추였던 것이 김용남, 하정우가 당선됐으면 자연스럽게 이 둘이 최고위원에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둘 중 하나는 수석을 차지했을 수도 있어요. 그 힘으로 민새씨도 가볍게 당대표가 됐겠죠. 하늘님이 마냥 우리를 버리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봤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 도파민중독

    도파민중독 Lv.1

    07.04 · 124.♡.200.172

    이재명픽이 당대표 먹으면 그대로 있다가 정청래 공천 배제, 당대표 못 먹으면 창당갈듯요

  • cleasi

    cleasi Lv.1

    07.04 · 182.♡.97.137

    열린 우리당 창당 당시 합류한 한나라당 세력, 이른바 독수리 5형제를 보수와의 연합이었다고 보는 건 잘못입니다.

    당시 독수리 5인방은 모두 기존에 민주당계 세력이었다가 DJ의 정계은퇴, 복귀 등으로 야권의 정당 구조가 명확하지 않았던 과도기적 상황에 이기택(조순) 민주당의 한나라당 합당으로 한나라당에 딸려들어갔다가 열린우리당 창당하면서 다시 되돌아온 케이스입니다. 해당 인물들도 이부영, 김부겸, 이우재 등 80년대 재야 시절 가장 왼편에 위치해 있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열린우리당 창당을 통해 오늘날의 이념지형을 기준으로 하는 진보-보수 양당 구도가 확립된 측면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전에는 재야-학생운동을 한 진보 진영 인물들이 출신 지역을 기준으로 정당을 선택했었죠.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면서 독수리 5형제 ,유시민의 개혁신당 세력이 들어오고, 여기에 총선 때 386들이 대거 원내에 진입하면서 현재와 같은 진보 색채의 민주당이 확립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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