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드라프헤븐 (211.♡.115.101)
2026년 7월 4일 PM 10:09
총리실tf에서 중수청 설립 입법안이 나오고 비판이 거세게 일자, 조상호? 변호사가 본격 출연해서 정부쪽 입장을 대변하더군요.
뭐 저의 충격은, 그 직전에 김규현 변호사가 언급한 “수사개시권”과 “수사종결권”을 구분지어 설명하는 걸 그 조상호씨가 같은 논지에서 설명하더군요.
아니 대체 언제부터 수사권이 종결권과 개시권을 구분해서 생각했지? 그래, 나눌 수 있다 치자. 근데 우리는 종결권과 개시권 둘 다 검찰에서 뺏기로 한거지 언제부터 개시권만 검찰에서 빼고 종결권은 검찰에 남기기로 한 거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진짜 이상한 말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즈음 유시민 작가가 나와서 한마디로 정리하시대요. 이런 중요한 법안을 총리, 장관도 아니고 비서급에서 설명한다면서 난동 피우듯이 이야기하도 다닌다고요.
아, 이거구나. 이게 그 옛날에 나를 카타르시스에 절게 만들던 유시민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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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04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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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7.04 · 221.♡.34.113
호구로 보고
말장난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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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4 · 218.♡.142.31
조상호 직책이 법무부 장관 정책 보좌관이죠.
언제 정책 보좌관이 이렇게 나댄 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법안 설명만 하면 될 것을 지 입장도 이해 못 하고
상대 패널을 윽박지르던 모습은 정말 기괴했습니다.
어디 장관이나 총리가 나온 줄 알았어요.
조상호도 이동형의 친구였죠.
주변 인간들이 왜 다 그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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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love
07.04 · 119.♡.105.168
졸개들 나와서 떠드는거 자리 하나 받으려고 하는 소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권 1년차. 가장 힘쎄고 지지율 가장 높은 대통령이 하려고 하면 못할게 있나요.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무슨 국회 논의니. 부작용이니. 하면서 미루고 안한거죠. 왜?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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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7.04 · 118.♡.93.17
보건복지부는 유시민 장관이 독보적이죠. 일단 사람이 똑똑해야 존경할 수 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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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7.04 · 125.♡.144.107
말로는 “머슴”을 말하지만 약속을 지키라고 하니 하기싫고 안 따르는자는 주저 앉히려고 하고 있죠.
이젠 ”논의 , 숙의“ 시간끌기와 하기 싫다의 다른말로 들릴뿐..
말장난 하지 말고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아야지..
이젠 더이상 지지자들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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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 에서 캬!! 했었죠 모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