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안쓰는 부산사람.
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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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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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은 노시진 않고 오랜 논쟁이 돌구 있군요.

부산에서 21년, 서울에서 13년 살고 있지만

인천에서 태어난 저는 부산 사투리를 잘 안썼습니다.

주로 지내는 지역의 억양만 남았을뿐

어릴때도 가족,알바나 업무의 특징 아니고선

제 세대가 사투리를 찐하게 우려내었나

생각하면 아니라서 그런 논쟁들에

지금은 틀린지 안틀린지 감도 멀어지곤 있습다

지역,집단끼리 자주 쓰면 변화점을 체감할텐데

그렇지 못하니 과거의 기억에 의존하고 있어

어느지역에 오래 살았다고 내가 네이티브인가

말할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노 보다

-나 혹은 구수한 억양으로 대화하던

기억이 저는 더 그립습니다

이건 단문보다 장문,문학의 범위로 가야 하니

커뮤니티에선 더 잘 안쓰는 듯 하구요.

맞나?

아니면 말구요 ㅎㅎ

부산에 계신 분들, 혹은 경상권 여러분 사투리 맛있게 잘 쓰던 기억

오래 간직 하시면서 큰 상처는 받지 않길

바래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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