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싫어한다기 보다..무서워 하는 1인..입니다..;;
금도리

Lv.1 금도리 (116.♡.110.44)

2026년 7월 6일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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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사실 같이 사는 사람에게나 반려동물인거지..

낯선 사람에게는 그냥 동물입니다..;;

개는 크던 작던..

일단 짖는 소리가 좀 거슬리는것도 있구요..

크던 작던..

으르렁 거리면 무섭습니다..-_-);;

크던 작던..

물려고 하면 더욱 무섭구요..;;

크던 작던..꼬리 살랑거리면서 눈치보면서 다가오면 귀엽긴 합니다만..

왠지 쓰다듬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디서 뒹굴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고양이는 애초에 다가오질 않으니..

사실 좋아한다기 보다..그냥 고양이구나..하고 보는 편입니다..

(오히려 다가오는 경우는..겁나죠..이거 키워야 되나..못 키우는 상황인데..싶고..;;)

-.16세, 12세 키우는것만으로도 힘듭니다..-_-)..

댓글 (2)

  • Eclipse

    Eclipse Lv.1

    07.06 · 175.♡.178.60

    전 어렸을 떄 모르는 멍멍이한테 손을 물려서 아직도 송곳니에 뚫린 흉터가 있습니다. 저희 집도 멍멍이를 꾸준히 길렀는데 어렸을 때 물려봐서 그런지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가끔 동네에 멍멍이 데리고 나와서 줄 길게 잡고 제 발 냄새 맡게 두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멍멍이에 심하게 물려봐서 상당히 싫어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멍멍이 기르시는 분들이 세상 사람들이 다 멍멍이를 귀여워 하지는 않는다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06 · 218.♡.142.31

    저는 개를 좋아하고 본가에서 개도 키웁니다만, 남의 집 개는 무섭습니다.

    개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살점을 뜯어낼 정도로 강력한 치악력이 있습니다.

    주인도 통제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히려 경계심이 없는 게 더 위험합니다.

    아무나 내 개를 이뻐할 거라는 생각 좀 하지 말고

    아무개나 쓰다듬어도 된다는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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