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fresne (182.♡.18.145)
2026년 7월 6일 PM 09:38
노통은 늘 설득하려 하셨습니다
지지자들의 생각과 다른 정책을 추진할땐
늘 설득하려 하셨어요
비록 동의를 얻진 못하셨지만.
지금은 설득은 커녕 설명조차 하지 않죠
그리고 노통은 이렇게
지지자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인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유시민을 장관으로 쓰셨어요
현 대통령을 지지하시는건 당연히 자유입니다
그러나 노통에 빗대진 말아주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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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7.06 · 14.♡.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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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바람
→ 아기고양이
00:31 · 116.♡.21.217
임계점을 넘은 지금말고, 불과 며칠 전에도 쉽사리 비판 못하게끔 하는 글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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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눈바람
00:33 · 14.♡.156.50
제가 그런 계정들 다 차단해서 아직도 그러는지 몰라서 여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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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바람
→ 아기고양이
00:43 · 116.♡.21.217
댓글을 적다 어떻게 적어도 실례가 될 거 같아 여러번 지웠는데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아직 강한 그 분들 입장도 이해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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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7.06 · 58.♡.255.68
노무현대통령에게서는 선함을 느꼈고,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났었어요.
- 푸
푸른미르
07.06 · 14.♡.186.98
전 그때도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지하기만 했죠
이라크 파병이나, 한미FTA 진행과정을 겪으신 분들이라면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못하실 겁니다
오죽하면 그때 세간에 떠도는 밈이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다라는 말이었을까요
이미 한번 큰 잘못을 한 상황에서
나를 설득해봐 같은 스탠스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지지는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적극적인 지지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국민을 설득해 보라는게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요
이라크 파병이나, 한미FTA를 당시에 그렇게 설득하려 했지만 먹혔었나요?
이번에도 설득하면 설득될까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재임 중에 캐나다의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의 부가세 세제 개편에 대해 많은 감명을 받으셨다고 얘기하셨었죠
그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가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부가세를 개편해서 인상하는 바람에 진보보수당은 정권을 잃고 결국 총선에서 단 2석만 얻은 채 당이 사라지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지만, 캐나다는 부가세 인상으로 재정을 복구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살릴 수 있었죠
정치적 결단은 그 당시 대중의 눈높이와는 맞지 않고 심지어 정치적이 이해와도 상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리하고 당에는 안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결정이라면 기꺼이 하는게 민주당의 기본 정신이죠
대체 무슨 권리로 노무현 대통령님과 비교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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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푸른미르
07.06 · 211.♡.67.218
저는 노통을 뽑지 않았지만 설득되어 지지했습니다.
노통이 언제 밀실행정을 했나요?
뒤로 숨기를 했나요?
또한 인간같지 않은 사람을 자리를 주기나 했나요.
아예 다른 경우입니다.
- 푸
푸른미르
→ 외선이
07.06 · 14.♡.186.98
밀실행정이란 말은 좀 과하군요
한미FTA 할 때 협상과정을 다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이 여의도 등지에서 매일 같이 시위 할 때도 정부에서 딱히 대응 같은 건 하지 않았죠
인사도 하나의 정책이라고 보면 다를게 없죠
오히려 인사는 임명권자의 고유의 권한이고 그 과정 조차 공개할 의무가 없는 겁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님도 민주당이 아닌 사람들을 중요 직책에 기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오히려 중요 직책을 주려고 해도 안 온다는 사람이 많았죠
아예 다른 건 주변 여건이지 상황은 비슷하죠
대통령은 나아가려고 하는데 그 지지자들은 팔짱끼고 지켜보고 있는 거죠
그것 까진 뭐라 하진 않는데 태클은 정도껏 걸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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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 푸른미르 작성자
07.06 · 182.♡.18.145
네, 고유 권한 행사의 결과물인 이병태와 5.18 모독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만하더라도 설명과 설득을 요구합니다 저는 병풍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권리를 가지셨든 어디까지 태클을 걸지 한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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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덕
→ 푸른미르
00:51 · 115.♡.4.176
이라크 파병이나, 한미 FTA가 어떻게 검찰개혁 안하기, 부동산 정책 안하기, 내란인사와 비교되는지 모르겠군요. 이건 국내문제고, 지지층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걸 안하는겁니다. 노무현 정부는 친일청산의 가치를 져버린적 없습니다. 비교는 맞는 비교를 해야합니다.
이라크 파병은 9.11 이후 조지부시의 압박 때문이었죠. 한미 FTA도 미국 압박 때문이었고요. 그래서 파병하라는것도 비전투부대만 파병했죠. 지지층이 반대했지만, 할 수 밖에 없던 사안이었죠. 비교할거면 트럼프 압박에 이재명 정부가 관세 재협상, 대미 투자 5000억 한거랑 비교해야죠. 이것 가지고 지지층이 뭐라했나요?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다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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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 그런 분이 계신가요? 아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