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211.♡.67.218)
2026년 7월 6일 PM 09:52
두분은 당선 당시에 아예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개혁 작업에 착수하고 몰두하셨지요.
노통 경우에는 저쪽과 타협하려면 국민을 계속 설득을 하셨었고 문통은 개혁 작업에 들어가셨지만 이리저리 부딪힘에 힘을 잃었었고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또한 문통의 인사는 반쯤 실패했지만 당내의 세력도 없었고 최소한의 금도는 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의 밀실행정과는 아예 다른 경우입니다.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의 행동은 그냥 밀실행정입니다.
소통의 노력도 없고 사람을 뽑아도 일베충 같은 놈을 다수 뽑았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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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7.06 · 175.♡.1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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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ssom
07.06 · 121.♡.139.102
국무회의도 그 밀실행정을 감추려는 쑈로 보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극우인사를 데려다가 쓰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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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7.06 · 174.♡.20.158
이렇게 거짓말과 실망 그리고 x판을 만들지는 않았죠. 대통령이 대놓고 막 가지는 않았습니다. 비교를 할 수 없죠.
노무현 대통령님의 대선 출마 연설만을 보더라도 차이가 있습니다. 청년들을 걱정하시고 카르텔 세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 도
도롱이
07.06 · 58.♡.141.148
개인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왜 그렇게들 내려치기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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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스런삶
→ 도롱이
07.06 · 112.♡.92.5
왜냐구요.
살아계시니까요?
저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 유
유원
07.06 · 182.♡.134.8
저는 처음부터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대놓고 권력지향적인 사람을 두고,
오로지 어려운 환경에서 사법시험을 통과한 비주류 출신 대선 후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동일시하는 걸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국 정당을 꿈꾸며 영남에 도전해 왔던 바보 노무현과
대중이 보기 좋아하는 모습과 듣기 좋아하는 말을 연출하는 데 능했던 사람과
뭐가 어떻게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대선 당시에도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일 뿐, 인간적으로 그를 신뢰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했다가 같은 진영 지지하는 지인들로부터 정신적 린치에 가까운 폭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그가 왜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다는 건지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내려쳐야만 그를 띄울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한 이들이 다른 기대를 위해 그에게 의지한다거나 하는 심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 민주 진영의 대통령으로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4년 남았으니 모르죠. 남은 기간 동안 뭔가 의미 있는 행보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
하지만 그 4년을 어떻게 보내든 그가 노무현 대통령 같은 인물이라는 평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캐릭터인데 뭐가 같은지 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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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6 · 218.♡.142.31
국무회의도 공개를 하는 건 좋은데 뭔가 성과가 있나요?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이 원래 쉽게 할 수 있는 행정부터 손대는 거였잖아요.
그런데 그 효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처음에야 장관들 관료들 집합시켜 놓고 야단치는 게 보기 좋았는데요.
그 장관이나 관료들이 하급이니 야단맞기만 하고 일은 잘 안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참모들을 좀 능력 있는 사람들을 써야죠.
아무리 자기 명령 실행할 도구들이라고 해도 능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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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 하늘걷기
07.06 · 211.♡.128.238
그냥 쑈로 밖에 안 보입니다. 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요. 정작 뭐 속시원하게 끝난 게..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능력있는 사람을 기용하는 것도 리더의 능력인데... 이 정도면 용병술에 대한 능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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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메카니컬데미지
07.06 · 218.♡.142.31
피터의 법칙이란 게 있죠.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감당할 수 있는 '무능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한다고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김영삼도 무능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대단했죠.
- 다
다모앙뉴비
07.06 · 58.♡.41.85
언제 그 분들이 부처님 눈, 돼지 눈 얘기하면서 낮춰 보신 적이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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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인사 실패라는것도 사실 억까죠.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함이라면 이해되지만 실패는 좀 아닌듯요. 모든 정권에서 실패한것을 문통에게만 실패라는 낙인을 한게 아닌가라는거죠. 다른것 대부분에 유능하다보니 약한게 너무 부각된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