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발 쓴 사람 놀리지 않는 이유
렉투스

Lv.1 렉투스 (175.♡.11.47)

2026년 7월 7일 AM 08:55

조회 1,237 공감 0

제 나이가 되면

주변에 가발 쓴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들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해야할 시기라

가발은 생명과도 같은 존재죠

그래서 저는 가발 쓴 사람을 놀리는데는 동참하지 않습니다

한동훈 가발도 그렇고

이병태 가발도 그렇고

욕하고 비난할 꺼리는 차고 넘치기 때문에

굳이 가발갖고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탈모약 지원은 청년만 할께 아니라

중년 아재들에게 집중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댓글 (5)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07.07 · 222.♡.13.28

    동의합니다. 가발이나 외모, 키 이런 걸로 놀리는 건 유치합니다.

    비난받을 자들은 그것 말고도 비판받을 거리가 산더미인데 굳이 그런 걸로 조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whocares

    whocares Lv.1

    07.07 · 58.♡.171.77

    동감합니다. 오창석이 제일 잘하는 게 한동훈 가발 조롱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좀 그렇습니다.

  • 푸에블로 Lv.1 → whocares

    07.07 · 219.♡.84.50

    심지어 같이 방송하려고 앉아 있는 패널 중에도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그래도 되나 싶더라고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7.07 · 218.♡.216.130

    같은 회사 다니다가 퇴사한 친한 형도 십 수년 전에 모발 이식을 받았지만 관리를 안 했는지 지금은 가발을 쓰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 메서악

    메서악 Lv.1

    07.07 · 211.♡.80.111

    탈모가 잘못은 아니니까요. 잘못한 것에 대해서만 비판하는 게 바람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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