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peg (218.♡.232.83)
2024년 5월 18일 AM 11:37 · 수정됨(05. 20. 10:18)
네… 제목 보고 엇? 하신 분들이라면 맞습니다.소설 광마회귀를 요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소설 매우 추천합니다. 아주 볼만해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몇 편짜리인지 모르겠어서 얼마나 진행했는지 모르겠으나 이 소설은 무협지 같지 않은
무협지입니다. 초반엔 온갖 한국영화의 유명 밈들을 죄다 가져다 쓴게 굉장히 불편했었어요.
수준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랬는데… 작가도 쓰다 보니 재탕 삼탕은 못하겠는지
그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볼만해지더군요. (아니면 제가 적응을 했거나겠죠?)
그리고 흔한 무협소설의 패턴은 어느새 사라지고 무협지가 뭔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대열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네요. 묘사가 아주 잘 된 무협소설입니다.
덕분에 네이버 시리즈에 돈을 계속 충전하고 있네요. 심지어 소설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이
과연 현실에 존재하는 건가? 하는 마음에 검색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유튜브에 보니 어떤 사람은 제목의 저 '돼지통뼈'를 직접 요리를 했더라구요.
이래저래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소설임엔 분명합니다. 작가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지만 이 소설을 완독하고 나면 작가 이름으로 검색해서 다음 소설을 읽어볼 생각입니다.
참, 작가가 다모앙의 누군가의 지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맞지요? 그것도 신기하네요.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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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o
24.05.18 · 61.♡.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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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STMAN
→ nuno 작성자
24.05.18 · 218.♡.232.83
유튭 영상 보니까 양념이 많더라구요. 전통적인 중국음식의 양념이 아닐까 싶었어요. ㅋ -
Nnuno
→ WESTMAN
24.05.18 · 61.♡.79.54
태국 랭쌥같은 느낌일까요? -
그그린밸리
24.05.18 · 121.♡.130.231
'유진성 월드' 라고 소설 내에서 세계관이 이어집니다 ㅎㅎ
광마회귀가 원탑 , 칼에 취한 밤도 빠지지 않구요,
두 작품에 비해서는 좀 약하지만
시리도록 불꽃처럼, 권왕환생, 검에 비친 달을 보다
이 작품들도 준수합니다.
최대 장점은 모두 완결이라는 것! -
WWESTMAN
→ 그린밸리 작성자
24.05.20 · 218.♡.232.83
헐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나저나 돼지통뼈는 하얀감자탕 느낌이 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