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헐 시간이에요.
A
angricoo (106.♡.8.79)
2026년 7월 7일 PM 08:10
조회 265 공감 0
잔업하고 퇴근해서 옥상에 자리 폈습니다.
저녁도 걸렀겠다 공장에서 오후 간식으로 지급받은
맘스터치 싸이버거 퇴근하고 술 안주로 챙겨놨다가 햄버거만 먹으면 서운할까봐 삼각 김밥도 같이 챙겨서 한 병깠습니다.
옥상은 언제 비가 왔나 싶게 덮고 습하네요. 오늘 공장에서 같에 일한 우즈벡 청년 땀이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한국에 온지 3개월이라 이곳의 여름을 몰라하기에 한국의 습도에 대해 재미니를 통해서 설명해줬더니 싸우나와 같다고 답했습니다.
머드 하우스 처음인데 소문듣고 동네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생각과 달리 훌륭하네요.
누구에게 기대를 한다는게 참 부질없다 싶습니다. 역사를 했네 과학을 했네 관용은 개나 줄듯하더니만 개뿔 세후 1000만원짜리 뺐지가 탐이났겠죠. ㅎㅎ
아름다운 저녁 되십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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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07.07 · 118.♡.6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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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gricoo
→ iStpik 작성자
07.07 · 106.♡.8.79
편의점 판 소비뇽 블랑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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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7.07 · 106.♡.81.16
더울 땐 쇼블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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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gricoo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07.07 · 106.♡.8.79
머드와 배비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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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워서 그런가 술이 훅 올라오더라구요.
천천히 물과 함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