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맛케찰코아틀 (211.♡.225.34)
2026년 7월 8일 AM 01:06
할아버지 장례 다 치르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발인날 엄청 울었습니다. 전 다음 생에도 할아버지가 제 할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할아버지와 지낸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고 오열하고 영천 호국원에 모셨습니다. 친척분들이 호국원 둘러보시고 좋은 데 잘 찾아서 안장해드렸다고 저보고 제가 제일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딱 할아버지 안장 해드리고 할아버지 명판에 이제 "육군준위 정○○" 하고 딱 박히고 나서 뭉클했습니다. 거기 사무관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안장 장소로 올라갔는데 할아버지 유해에 예도 갖춰주시고 하니 신기했어요. 일요일에 또 할아버지 뵈러 가겠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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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7.08 · 2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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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트맛케찰코아틀
→ 달과바람 작성자
07.08 · 211.♡.225.34
네. 할아버지가 장손이라고 저 엄청 이뻐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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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7.08 · 183.♡.107.230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 L
lioncats
07.08 · 118.♡.83.31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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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쁠이아빠
07.08 · 49.♡.62.135
그동안 간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포크리스
07.08 · 211.♡.147.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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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7.08 · 14.♡.156.50
고생 많으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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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07.08 · 58.♡.71.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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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tjdtpdud
07.08 · 182.♡.137.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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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할아버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