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회의원이었다면 계엄령날 도망쳤을거에요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211.♡.22.185)

2026년 7월 8일 AM 01:32

조회 1,004 공감 0

그래서 어떤 의원의 당일 행보가 이해가 됩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아니였기에 계엄날 여의도로 향했어요

해제되고 와이프가 무섭다고 그냥 오라고 해서 돌아가긴 했지만요

아니 국회로 돌아가는게 무서웠다!!!

미안하다! 왜 말을 못하는거에요?

약먹고 잤다? 전 그게 더 구차하고 비참해보여요

댓글 (7)

  • 눈팅이취미 Lv.1

    07.08 · 112.♡.126.193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다 보면 어느 순간 수습이 안되는 지경이 오지요.

  • 쿨캣

    쿨캣 Lv.1

    07.08 · 211.♡.82.65

    택시 vs 감기약

    우열을 가릴 수 없읍니다.

  • 뽀로로.

    뽀로로. Lv.1

    07.08 · 222.♡.159.13

    하물며 집도 가장 가까운 양반이...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07.08 · 218.♡.67.13

    솔직히 당대표 할 만한 그릇은 아닌거 같습니다.

  • 옐도

    옐도 Lv.1

    07.08 · 24.♡.129.61

    사실 저정도 위치까지 올라가면 솔직하기가 쉽지 않죠. 얼마나 자존심이 쎌까요

    그래서 새삼 노무현 대통령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걸 악용한 조중동이 문제였던거죠

  • SloaneHaeinKim

    SloaneHaeinKim Lv.1

    07.08 · 211.♡.68.195

    자택이 여의도였다면서요. 그날의 소리는 잘 수 없었어요. 이재명 유튜브요? 통화요? 문자요? 그런거 없어도 국회로 갈 수밖에 없는 소리였어요. 차라리 “다 죽어도 나는 살아야 뒷일을 도모할 수 있다” 했으면 이해를 하겠어요.

    지난 총선 동네 초등학교에 두 후보가 온 적이 있었어요. 김민석은 온갖 의전을 받으면서 교문으로 나오고 있고, 같은 시간 국힘후보는 두어명 모여 정문 바깥에서 학부모들에게 인사하고 있더라구요. 당을 떠나 현역과 야인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그때 본 의전에 취한 김민석의 기괴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 옐도

    옐도 Lv.1 → SloaneHaeinKim

    07.08 · 24.♡.129.61

    엘리트의식에 쩔어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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