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7월 8일 AM 09:53

80 ~ 90년대 이민 간 사람들 인식은 그 시대에 멈춰 있죠..
이것은 마치 현대 미국 영어가 영국의 옛날 영어 모습이라던가, 캐나다 퀘백주 불어가 프랑스 사극 느낌이라고 하는거,
그리고 남한의 평양냉면이 오히려 이북보다 원형을 더 유지하고 있다는 썰..
한국에서 한자 읽는 발음이 고대 중국의 한자 발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걸 지칭하는 무슨 용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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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7.08 · 211.♡.2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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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7.08 · 1.♡.227.80
뭐 아직도 베트남전에서 멈춰있는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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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 Rider_man
07.08 · 59.♡.125.144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월남전 참전하고 미국으로 이민가신 친지분이 계신데요.
최근에 지병 치료차 국내로 귀국하셨죠.
'한국도 "미국처럼" 참전 유공자에 대한 보훈 시스템이 갖춰졌다니 놀랍다'는 얘길 하시더군요.
이분들은 아직도 70-80년대 생각을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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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07.08 · 121.♡.83.16
그런데 왜 윤석열은 한국에서 계속 살았는데 70~80년 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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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maya
→ 아리니아빠
07.08 · 211.♡.205.105
대외적으로 자신감 결여에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냥 자기가 쌓아 놓은 검찰성곽과 그 주구들이 이야기하는 것만 듣고 보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그런 그릇이 된 것이죠. 이 집단과 교류하는 식자, 사법부, 기자집단 이 부류가 모조리 사회 공통의 가치나 국가, 민족의식 같은 거 없이 권력을 가지고 해 먹는데만 골몰하는 쓰레기 집단화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뭔가 고매한 의식이나 가치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신념 이런게 없으니 자존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외세에 자꾸 기대는 거죠. 내 영역 안에서는 왕처럼 굴고 밖에 나가면 주접 떨게 되는 거죠.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이 부류의 특징이 어떤 신념이나 철학이 아닌 자존감과 자신감이 큰 돈, 큰 기업을 가지는 건데.... 국제 사회에서 자기 스스로는 그 자리를 차지해 본 적도 없고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만들 깜냥도 안되거든요.뭐랄까 시골집 가면 많이 보는 짖어대는 마당 똥개? 집주인이 있거나 내 집 앞에서만 으르렁 대는 거요. 딱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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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 neomaya
07.08 · 121.♡.83.16
아하~ 심오한 분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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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혁군
→ 아리니아빠
07.08 · 218.♡.170.207
이민을 안 갔더라도 사람은 자기 수준에서 멈추게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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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아리니아빠
07.08 · 121.♡.214.196
김민석은 왜 8~90년대에 머물고 있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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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 Silvercreek
07.08 · 121.♡.83.16
그건 또 그것대로 미스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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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maya
→ Silvercreek
07.08 · 211.♡.205.105
협잡하느라 스스로 꿋꿋하게 뭔가 가치를 쌓고 나를 보여준다라는 부분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꼬투리 잡힐만한 걸로 적당히 빌붙어 먹고 살다가 한자리 할 수 있어 보이면 협작 시작.... 패턴이죠. 더불어민주당(김민석은 그냥 민주당으로 생각할 듯 합니다.)에 있는 윤석열 부류(거기까지는 아닌가?)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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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생고생에 대한 보상 심리죠. 나는 그래도 그 미개한 곳을 벗어났다는 자부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