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7월 8일 AM 10:11

캐시가 하두 크길래 지우고 재부팅했더니... 순식간에 원래 상태가 되더군요.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물었습니다.
캐시 중 CCTClearcutLogger 는 왜 생기는건가요?
CCTClearcutLogger는 단일 특정 앱의 이름이 아니라, Google의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앱(또는 Google SDK를 사용하는 서드파티 앱)들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로그/캐시 수집 모듈입니다.
최근 이 폴더(~/Library/Caches/CCTClearcutLogger 등)가 수 기가바이트(GB) 단위로 용량을 비정상적으로 차지하는 현상이 GitHub와 Google 이슈 트래커에 자주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폴더를 생성하고 용량을 차지하게 만드는 범인(앱)을 찾는 방법과 주요 원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어떤 앱들이 이 폴더를 생성하나요?
이 모듈은 주로 다음과 같은 앱이나 프레임워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공식 앱: YouTube Music, Google Drive, Chrome, Gemini 관련 백그라운드 서비스 등
Google Maps iOS SDK를 사용하는 앱: (Apple Silicon Mac에서 실행되는 iOS 앱 포함) 최근 Google Maps SDK에서 카메라 시점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때 이 폴더에 엄청난 양의 로그를 쌓는 버그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Firebase(Crashlytics, ML Kit 등)가 연동된 앱: 앱의 오류나 사용 통계를 구글 서버로 보내기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서드파티 앱들.
2. 내 Mac에서 범인 앱 찾기
어떤 앱이 이 로그를 쏟아내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방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A. 폴더 내부 구조(Bundle ID) 확인
해당 캐시 폴더 안을 들여다보면 앱의 식별자(Bundle ID)가 적힌 하위 폴더나 파일이 존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터미널을 열고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cd ~/Library/Caches/CCTClearcutLoggerls -la또는tree명령어를 통해 내부 폴더명을 확인합니다.com.google.ios.youtubemusic또는com.회사명.앱이름형태의 텍스트가 있다면 그 앱이 원인입니다.
B. lsof 명령어로 현재 접근 중인 프로세스 찾기lsof
현재 이 폴더에 실시간으로 로그를 쓰고 있는 앱이 켜져 있다면,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lsof +D ~/Library/Caches/CCTClearcutLogger
이 명령어를 치면 해당 디렉터리를 사용 중인 앱(COMMAND)과 프로세스 ID(PID)가 출력됩니다.
3. 해결 방법 (삭제해도 되나요?)
네,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사용 통계나 디버그 로그를 모아두는 캐시 폴더이기 때문에 날려버려도 시스템이나 앱 구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용량 확보: 파인더에서 지우거나 터미널에서
rm -rf ~/Library/Caches/CCTClearcutLogger/*로 비우시면 됩니다.참고사항: 만약 특정 서드파티 앱의 버그(예: 지도 업데이트 로그 무한 생성) 때문이라면 앱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전까지는 폴더를 지워도 계속해서 다시 쌓일 수 있습니다. 범인 앱을 찾았다면 해당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당분간 캐시 삭제 툴(CleanMyMac, 백그라운드 스크립트 등)에 해당 경로를 추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뜨든!! 대답하고 있는 너님이 범인이잖아요!
여하튼, Google, Adobe 이 녀석들은 남의 저장소에다가 지들 캐시를 자기네 안방처럼 쓰는 것들입니다. ㅂㄷㅂㄷ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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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사람
10:13 · 58.♡.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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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도둑 범인이 누구야? 후훗...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