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8일 PM 03:42

책방오늘은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양재동을 떠나 서촌 통의동의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 지 꼭 3년이 되는 2026년 7월 7일, 이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서점 측은 "열 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하고 수선해 불을 밝히고, 책들을 들여 손님들과 만나고, 계절마다 '작가의 서가'를 소개하고, 낭독회와 워크숍들을 열며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다"면서 "다시 문을 열게 될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책방오늘은 2018년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문을 열었고, 2023년 7월 종로구 통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서점이 입점한 건물이 매각되면서 자리를 비워주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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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좋다고 판걸까요
댓글 (6)
- 모
모토나리
07.08 · 112.♡.1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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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07.08 · 125.♡.111.106
노벨문학상 작가가 운영하는 책방이라면 그냥 놔둬도 될것 같은데...
건물주 생각은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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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07.08 · 221.♡.162.27
노벨상 작가의 서점도 폐업이라니...
텍스트 시대의 몰락이 씁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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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07.08 · 49.♡.219.75
단순 재개발보다 한강 작가 서점을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개발이 이뤄졌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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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메달리스트
07.08 · 118.♡.8.182
지극히 한국적인 결말인가요..
- N
nowwin
07.08 · 211.♡.246.122
통의동에 관광객이 늘어서 주택들이 점점 상가로 바뀌고 있어요.
몇년만에 갔는데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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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바로 옆동네에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