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똑똑하다는 착각
바
바세린 (211.♡.192.72)
2026년 7월 8일 PM 05:41
조회 454 공감 0
태도가 전부라고 말미에 부연하던데... 정말 태도가 전부네요.
이 사람은 핵심을 빙빙 돌려서 피해가고 무마하는데 천부적인 재질이 있는 구세대 정치인의 표본인데.. 계엄이후 정리하는 국면에서 뭔가 신중해보이고 지적인 역할로 비춰지면서 과거를 잊은 지지자들이나 잘모르는 무관여층에게 능력있을 거 같은 정치인으로 상이 맺힌 거 같아요. 주변의 장삼이사들이 인상비평하듯 대통령감이라고 속단하는 얘기를 꽤 들었는데 국힘 지지자들은 모르겠고 제 주위에 좀 있는 호남계 모태 지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호감성 발언을 취임 후부터 꾸준히 들었습니다. 계엄 국면에 역할을 한 게 큰 영향인데다가 민주당 성향의 인플루언서 독립언론에서도 마사지를 많이 해줬죠. 오월동주의 시기를 지났으니 이젠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죠. 자기 말따나 태도가 전부(전 재산)인 정치인 같습니다.
댓글 (2)
- 바
바다야
07.08 · 106.♡.81.34
-
바바세린
작성자
07.08 · 182.♡.22.174
어쩌다 정치인이 된 이상하고 능력없는 토호정치인들보단 나은 능력이죠. 김민석만큼 영민한 정치인들은 깔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치는 지능만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성공스럽진 못하죠. 호감형 마스크, 진중해보이는 태도와 말투가 여론전의 성공요인인데다가, 계엄의 타이밍이 절묘했고 역할이 있었으니 공에 보상을 해주는 의미로 지지한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똑똑해요. 똑똑합니다. 그 재능을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전력하는듯 해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