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는 사람 두명이 있어요
윤거니총살기원

Lv.1 윤거니총살기원 (175.♡.181.113)

2026년 7월 9일 AM 11:04

조회 546 공감 0
  1. 내란수괴 윤수괴는 대체 왜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 왔을까요?
    솔직히 과거 생각하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충직한 검사 이미지로 인기 겁나 좋았죠...
    쩍벌을 하던 술을 먹고 다니던 그 누구도 터치하지 않았으며
    뒤에서 어마무시한 권력으로 정재계 인사들 다 지 발밑에 두면서도
    대중에게는 의인으로 그리고 훌룡한 사람으로 충분히 기억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굳이 대통령을 하면서 온갖 추악한 민낯이 들어나고
    선거 과정 부터 지금까지 사고친거만 수십개에 대통령을 하지 않았다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김건희 최은순 리스크들 모두 검사 사위한명이 다 막아내고 가정의 평화와 평생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죠..

  2. 안철수는 대체 왜 정계 나와서 바보짓을 할까?
    안철수 솔직히 돈도 많고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기업인 이기도 했었죠..
    이친구도 아마 정치 안했으면 지금쯤 세계 포럼 다니면서 보안 관련 강연하고
    AI시대에 보안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았겠죠..
    물론 뭐 지금도 부족함 없이 사는것 같습니다만 굳이 욕들어 먹으면서 살 필요는 없었을텐데...
    본인과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듯한 느낌입니다.

결국 둘다 정치에 발을 디디기 전에는 소위말하는 커리어하이 찍다가 입문하자마자 밑천 들어나서 가루가 될때까지 까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정치라는게 뭐고 권력이라는게 뭐길래 본인이 안맞는다는걸 분명히 알텐데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미스테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9)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07.09 · 112.♡.220.208

    비슷한 글을 예전에도 본것 같은 기시감이 갑자기 드네요.

    명예욕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질수 없는 명예라는거.

  • 윤거니총살기원

    윤거니총살기원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07.09 · 175.♡.181.113

    저도 지금 생각나서 쓰긴 했습니다만 어디선가 들었던거겠죠뭐...ㅋ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7.09 · 121.♡.153.37

    검사 그만두고 대통령 안하면 어차피 다 들통날 것들이었죠 뭐

  • Nunki

    Nunki Lv.1

    07.09 · 119.♡.174.9

    보통 금전적인게 만족할 정도로 채워지면 그 다음 순서가 정계라고 하더라고요.

  • 유리

    유리 Lv.1

    07.09 · 106.♡.62.45

    두사람 모두 한때는 저도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였죠... 사람의 본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몇가지 사건만으로 형상화하는 오류를 범했던거죠 ㅠㅠ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관심이 없어요..그리고 이념이라는것이 들어가면 옳고그름을 판단할수 없게 되어 버리죠 ...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7.09 · 49.♡.187.49

    조국전장관과의 알력에서 내세울 인재가 전혀없는 극우 진형의 신성이 되어버렸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똥x핥는 놈들이 있었겠어요

    그러다보니 어? 난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데다 줄리가 옆에서 떠밀었겠죠

  • 출출할땐

    출출할땐 Lv.1

    07.09 · 59.♡.107.118

    2번은 구라제거기가 생각납니다 컴터에 보이면 일순위로 밀어버립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09 · 218.♡.142.31

    1-애초부터 만족할 수 없는 과한 욕심을 부린 겁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만남 자체가 파멸로 가는 만남이었습니다.

    한번 욕심을 부렸는데 원하는 대로 되고 계속 그게 반복되니 자신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망상에 빠진 거죠.

    2-자기 분야에서 막힘없이 성과를 낸 인물이 자기 자신을 일종의 구원자로 착각한 겁니다.

    자기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처럼 정치권을 고쳐보겠다고 들어왔는데 생각대로 안 된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좌절하고 떠나갔지만 안철수는 자신이 틀릴 리 없다는 생각이 더 큰 거죠.

    둘 다 우리가 이해 가기 힘든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짐작만 할 뿐이지 그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 T

    thebreeze Lv.1

    07.09 · 118.♡.4.103

    그래도 찰스는 정치하겠다고 선언할땐 신선한 인물이라고 환영 받았었죠

    지금은 뭐 구태그잡채가 되어버렸지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