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나 하다가 현타와서 지워버렸네요..
E
Eugenestyle (203.♡.218.34)
2024년 5월 18일 PM 04:36 · 수정됨(17:47)
조회 1,211 공감 0
며칠전부터..아닌가? 2주정도 된거 같군요
우연히 설치한 게임을 오늘 지웠습니다
두번이나 과금도 했어요
하루에 열번정도 눌러보고 레벨도 올리고
오늘 문득 현타가 와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무료해서 해봤는데 즐겁지 않더군요
그런 상태 입니다 뭘해도 즐겁지 않고 유튜브보고 SNS보고 게임하고 하지만 즐겁진 않고
시간만 때우고
현타는 오지만 뭔가 건설적인 것을 하기엔 에너지가 없는 악순환의 고리
이제 진단이 내려졌는데 치료는 난항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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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yleDev
24.05.18 · 112.♡.76.76
개발하면 매월 순식간인데 말이죠 훗 -
파파란하늘
24.05.18 · 121.♡.219.77
가벼운 운동을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걷기나...몸이 되시면 달리기 등 ... -
밤밤도깨비
24.05.18 · 61.♡.143.199
운동을 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몬헌나우를 추천 드립니다. -
달달이차오른다
24.05.18 · 58.♡.201.75
발더스 게이트3 추천드립니다. ㄷㄷㄷ -
엔엔뜨
24.05.18 · 125.♡.47.14
그럴 땐 과감히 시간을 버릴 마음으로 멍때려 보는 겁니다!
어떤 자세 상관 없이 눈을 감으셔도 되고 눈을 뜨셔도 되고 암것도 생각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불현듯 뭔가 딱 켜질 때도 있을 겁니다.
그때 떠오르는 걸 그냥 행동으로 옮기셔도 되고 계속 멍때리셔도 되고요.
경험 해봤더니 괜찮았던 기억이라 추천드립니다! 👍🏻 -
지지낭
24.05.18 · 211.♡.120.141
저는 "괜찮다, 그럴수도 있다"라고 자꾸 되뇌입니다.
아플 수도 있고, 재미 없을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고, 아무 것도 안할 수도 있고, 굶을 수도 있고, 잠을 못 잘 수도 있고,,, -
달달걀말이
24.05.18 · 61.♡.239.197
책 읽으면 너무 즐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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