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성훈 신임 LH 사장 "청년이 먼저 찾는 양질의 공공임대 선뵐 것"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9일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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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은 6일 경남 진주 엘에이치 본사에서 열린 제7대 사장 취임식에서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더 빠르게, 더 제대로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임대주택은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찾는 집이 돼야 한다”면서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민간 우수 브랜드와 중형 평형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을 신속히 조성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엘에치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5대 중점 추진 과제로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이에스지(ESG)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 엘에이치의 중요한 책무”라며 인허가, 보상, 조성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혁신해 주택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유휴부지 개발, 신축·기축 매입임대주택 확대 등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주택공급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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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첫 국토교통비서관으로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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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기사입니다.

찾아보니 저런기사가있네요... 근대 여기도 청년이네요

댓글 (7)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07.09 · 223.♡.207.44

    또 청년....

  • kita

    kita Lv.1

    07.09 · 110.♡.45.8

    여기도 내 말 잘 들을 놈 이군요.

  • Lv.1 → kita

    0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 kaga죠타로

    kaga죠타로 Lv.1

    07.09 · 118.♡.203.245

    우리집 누수나 고쳐라 LH 지금 1년이 넘었다.

  • 두오니빠

    두오니빠 Lv.1

    07.09 · 112.♡.140.250

    실제 시장에서 집사는 사람들 수요가 청년입니까?

    4050을 포함 다양한 연령층에서 질좋고 평수 넒고 오래 거주 가능한 임대정책을 해야 부동산이 안정되죠... 인간들아...

    1,2억만 되도 집을 사는게 힘든 청년들에게 이런 부동산 시장을 그대로 두고

    청년임대, 청년임대만 외치면 집값이 내려갑니까???

    그리고... 그 청년들 평생 청년으로 임대만 삽니까?

    그 청년들은 장년, 노년 됐을때 이런 부동산 시장의 집을 받아 줄 수 있습니까???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부동산 앞에서 서면 어휴...

    이러니 사람들이 그나마 본인 이익되는 국짐찍는 겁니다.

  • 흑과백의경계

    흑과백의경계 Lv.1 → 두오니빠

    07.09 · 175.♡.16.184

    이래서 돌아선 분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ㅜㅜ

  • nemosemo

    nemosemo Lv.1

    07.09 · 210.♡.163.189

    정말 욕나오네요. 4050은 나가 죽으라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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