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민주당 상황에....
더
더불어 (123.♡.191.118)
2026년 7월 9일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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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당규에도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하는 민주당을 보면,
지난겨울 계엄 해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국회로, 거리로 나갔던 민주 시민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지금 이 상황을 보려고 추운 겨울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을 들였던 게 아닌데 말입니다.
과연 민주당 강령 첫 구절에 나와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정신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시민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
라는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걱정됩니다.
순한맛 윤석열당이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저는 그저 한 명의 권리당원일 뿐입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어, 주위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비판하는 것 외에는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밭을 갈고,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한 발 뒤에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려 합니다.
오는 7월10일 조선대에서 전 당대표 강연회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석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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