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twins (106.♡.69.169)
2026년 7월 9일 PM 05:29
지지난 전당대회 때 정봉주가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위원 1위로 치고 나가자 이재명은 하위권에 있던 김민석을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고 그게 통해 끝내 김민석은 수석 최고위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인 바로는 이재명의 인사 스타일이 그 사람이 일을 잘하냐보다 내가 얼마나 잘 부릴 수 있냐로 결정된다면 대통령보다 당원들의 소리를 중요시하는 정청래보다 김민석이 이재명 입장에선 훨씬 좋겠죠. 김민석이 총리 그만두고 당대표 나가는 것 자체가 이심전심으로 둘 사이에 통했다고 봅니다.
당과 청와대는 원팀이지만 당이 청와대의 하청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이 청와대 위에 있으려고 해도 안됩니다. 이는 지난 문재인 정부 때 경험해봐서 알죠.
만약 김민석이 대표가 된다면… 당과 청와대의 건강한 긴장 관계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역시나 결론은 버킹검 아니 정청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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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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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7.09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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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7.09 · 1.♡.134.157
이대통령 그 독선적이고 오만함 못 고치면 결코 끝이 순탄하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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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9 · 218.♡.142.31
자신이나 국회의원 공무원은 도구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좋은 말이죠.
그런데 자신도 아랫사람을 도구로 부리는 사람인 줄은 몰랐습니다.
비단 김민석뿐만 아니라 청와대의 수석들이나 장관들 모두 능력 있는 사람을 쓰는 게 아니라
자기가 일 시키기 쉬운 사람 자기 생각 없는 도구들을 임명해서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는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관이 똑똑해야 관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일을 해 나갈 텐데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인물이 정성호 윤호중 같은 자들입니다.
검찰총장, 경찰청장 없이 명령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데 중간에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는 소리나 하면서 아랫사람들에게
휘둘리고 기계적으로 위의 명령을 하달하기만 합니다.
전 분야의 성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실물 경제가 어려워지는 게
다 이런 식의 국정 운영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을 앞세우지만 의미 없는 실용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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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07.09 · 106.♡.62.45
일부러 흠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것일까요?
요즘 정치 혐오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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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덕
→ 유리
07.09 · 115.♡.4.176
컨트롤 하기 쉽게 하기 위해... 그렇다는 말이있죠. 외연확장도 이언주 같은 철새나, 이병태 같은 망언 일삼는 자들만 한것도 있고요. 김민석 후단협, 강훈식 더좋은미래, 홍익표 더좋은미래 처럼 신뢰할 수 없는 약점있는 사람들만 쓰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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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7.09 · 121.♡.4.124
제 생각에는 국민의 힘이 만약 400억 토해내게 되고 힘이 빠지면 장관직 몇개로 내각제 합의 끌어낼거 같습니다. 아니면 국힘 사람들을 끌어당기든 ... 당 해체까지 못시켜도 국힘당 형해화시키고 민새가 장악한 당과 정부, 그리고 목줄 잡힌 국힘 인사들이랑 야합해서 내각제 개헌으로 가지 않을까 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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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7.09 · 218.♡.105.241
끼리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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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07.09 · 106.♡.137.140
그 때 정말 이상하긴했어요.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였죠.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갑자기 두사람이 손을 잡았고 김민석이 제1참모 노릇을 공공연히 하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된 이유, 과정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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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
明明天
07.09 · 211.♡.155.128
정봉주가 삽질만 안했어도...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수괴시절 유작가가 인재를 ABC 등으로 나눴는데,
재능은 수괴와 다르지만, 다른 측면을 보면 거의 C나 D급 이어서 비슷한 급 찾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