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업체 변경으로 보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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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Henry77 (14.♡.46.171)

2024년 5월 18일 PM 05:26 · 수정됨(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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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관리업체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당연히 이번에 바뀐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공개 입찰에서 기존업체도 입찰을 넣었는데요. 업체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기존 업체는 아파트 사정에도 밝았던 만큼 가장 뛰어나게 발표를 잘 했답니다.

결국, 기존 업체는 재선정 되었고,입주민은 황당해했고, 입대의를 향한 분노가 폭발했죠.

입대의는 욕 먹다가 대부분 자진 사퇴했습니다.

여기까지 봤을 때, 국회의장 선출 과정과 유사한 점이 많아요. 우원식은 의원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선거 운동을 했다고 하죠. 추미애는 그런 거 했을 리 없습니다.

찾아와서 부탁하면 흔들리는게 인간입니다. 국회의원이라고 대단한 인간이 아니고, 하찮고 평범한 인간입니다. 3당합당할 때 현장에서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어째서 노무현 한 명 뿐이었을까요.

우원식이 잘했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선거인지 아닌지도 애매한 그런 선거에서 혼자서만 그렇게 열심히 선거 운동하는 것도 편법 같기도 하고.

비슷한 장면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들어 인간의 이해 관점에서 써 봤습니다.

댓글 (1)

  • 아이디어

    아이디어 Lv.1

    24.05.18 · 180.♡.65.186

    권리당원이 단합하면 해결 밥법도 존재한다고 봐요 확실한 우리편 빼고 민주당과 민주당 개인별 후원금주던거 최소한으로 다 줄이고 조국혁신당 밀어주면 됩니다
    이거보다 더 빠르고 쉬운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전 민주당 후원금잘라버렸어요.
    국회의장 뿐만이 아니라 이후에도 원하는데로 안하면 후원금 다 빼서 조국혁신당에 싹 몰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지만 과연 권리당원들이 단결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아무 이유없이 후원하지말고 성과금처럼 실적과 우리의견의 반영을 기준으로 후원금을 수시로 줄였다 늘렸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되면 권리당원 권한 강화는 정말 쉬운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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