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참상 (사진주의)
빨
빨간코루돌프 (122.♡.154.199)
2024년 5월 18일 PM 05:55 · 수정됨(23:59)
조회 2,308 공감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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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Kay
24.05.18 · 222.♡.47.3
시점이 틀리긴 하지만 옆 동네에서는 또 5.18이라고 백골단도 불쌍한 우리 지인들이며 어쩌구 하는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지금은 글삭 되었는데 참 진짜 욕이 나오는 걸 참았습니다. -
취취백당
→ DeeKay 작성자
24.05.18 · 122.♡.154.199
백골단은 사복경찰 518 뒤로 10년쯤은 지나고 나서 활약한거고 당시에는 특수부대와 헬기가 민간을 향해 총을 쏘고 총렬에 대검 칼날을 꼽고 난도질 하던 시기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
DDeeKay
→ 취백당
24.05.18 · 222.♡.47.3
네 물론 알죠. 그런데도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광주지역 백골단이 지인이라면서요. -
취취백당
→ DeeKay 작성자
24.05.18 · 122.♡.154.199
지인이면 뭔가 희석되는 걸로 생각이 되나봅니다. ㅋ -
윤윤사모
→ DeeKay
24.05.18 · 124.♡.160.8
욕나오네요. 90년도에 금남로에서 백골단에게 붙잡혀 무차별 구타당했던 경험자입니다. 지인 이야기 아니고 제 이야깁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시위에 참가하지도 않았습니다. 근처 서점에서 책 사가지고 나오는 길이라 책봉투를 들고 있었는데도 대학생 또래로 보이면 그냥 막 팼습니다. 80년 5월에는 그러다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던 겁니다. -
취취백당
작성자
24.05.18 · 122.♡.154.199
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는 전북대를 지나치다 진열되어있던 여대생 가슴이 칼로 도려져 있던 사체 사진을 평생 잊을 수가 없었네요.
칼기 폭파? 김현희? 전두환의 자작극입니다. -
살살살타
24.05.18 · 39.♡.121.81
80년대 초반 대학 다닐 때 몰래 숨어서 이 사진들 중 일부를 보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ㅠㅠ -
취취백당
→ 살살타 작성자
24.05.18 · 122.♡.154.199
위 사진들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무서웠어요 -
자자연스런삶
24.05.18 · 211.♡.246.237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보던 그 사진이네요. ㅠㅠ
사진 보고나서 며칠 고생했는데요. - 베
베이수맨
24.05.18 · 58.♡.45.202
대학 1학년 때 친구가 광주로 입대해서 금남로에 전시된 사진들 보고 충격 받았었습니다. 90년대초만 해도 저 같은 부산 사람들은 518이 있었다는 것 정도만 알지 자세히 몰랐었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찾아보고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 실로 큰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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