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7월 10일 AM 11:04
미국 살다가 왔습니다
LA에 살았기 때문에
타투샵 참 많이 볼 수 있었죠
그래서 미국사회는 문신에 관대한가?
전혀 아닙니다
사회적 스펙트럼(다양성, 수용성, 정치적·문화적 성향 등)이 넓은 사회라
양극단이 한국사회보다는 더 넓고
이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이 수용되는 것이지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외국은
실제 해외에서의 실제 삶이 아니라
미디어를 통한 일부분만을 보기 때문에
미국은, 해외는 좀 달라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습니다
제가 일하던 회사에서도
신입직원 뽑을 때 문신 있는 지원자들 혐오했던
백인 이사님, 멕시칸 팀장님 ^^
다 똑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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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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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7.10 · 23.♡.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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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7.10 · 223.♡.80.6
문신한 경찰이 많이 보여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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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10 · 121.♡.214.196
절대 관대하지 않습니다. 정상적 직업군에서 군인들이나 경찰은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에서들 합니다만, 중산층들이 문신 대하는 것은 우리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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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7.10 · 1.♡.114.20
저도 미국 거주하면서 느낀게 '미국은 ~~하다'는 거의 다 틀린 명제더라구요. 한문장으로 정의될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워낙에 스팩트럼이 넓어서요.
[추가] “관대하지 않다”도 제가볼땐 틀린 명제에요. 관대한 사람도 많고 관대 하지않는 사람도 많아요. 그냥 스팩트럼이 다채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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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07.10 · 211.♡.185.254
직업적으로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새기는 타투들이 많이 있어서 어느정도의 범주로 받아들이는것이지 그 범주를 벗어난 타투들에 대한 시선은 엄청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야죠.
아니 오히려 청교도 국가라는 정체성이 들어나면 더 보수적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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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7.10 · 211.♡.219.2
기생충, 오징어게임 보고 한국사회 안다는 외국인 짤도 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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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07.10 · 133.♡.159.196
저도 이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실제로 보면 문신 관대하지 않다고요.
근데 저도 미국 살면서 겪은 건데도 안믿는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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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07.10 · 172.♡.90.58
온몸 가득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편견이 있겠지만 가볍게 팔에 한두개 정도는 백인들 중엔 안한사람 찾아보기가 오히려 어려울 정도라.. 그냥 스펙트럼이 크다 보는게 더 맞지않나 싶습니다..
제 주변에 학생들이 다수다보니 학생들 위주로 보게 되는데, 제 연구그룹의 대학원생들 중에 백인 학생들은 문신 한두개 즈음은 다들 가지고 있었고.. 흑인과 아시안은 문신 있는 학생들은 아직 없었습니다.. 동료교수 중에도 문신 있는 교수가 몇몇 있는데 다 백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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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07.10 · 133.♡.50.8
저는 문신이라 하면 일본의 야쿠자들처럼 용문신 그런 걸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일본에선 문신을 티나게 하면 목욕탕도 못갑니다. 입장불가라고 적혀진 곳이 대다숩니다.
우리나라가 요즘 문신에 관대해지려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나본데 나라가 거꾸로 가네요. 세계적으로도 맞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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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비니
07.10 · 68.♡.162.50
미국산지 32년 넘었는데.. 첨 듣는 얘기네요.. 캘리서만 22 년 넘게 살아서 그런가 모르겠습니만.. 미국사회가 엄청 보수적인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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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자유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는 문화와 법적으로 차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도 뭐라고 내놓고 하지 않을 뿐, 사회적으로 관대하다고 볼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