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이 억울하게 고증으로 욕먹은 것
코
코미 (118.♡.3.176)
2024년 5월 18일 PM 07:02 · 수정됨(21:30)
조회 1,859 공감 0
바로 패딩 갑옷인데..



의외로 저 갑옷은 면오갑이라고 해서 중국 당나라에서부터 신라, 일본에서도 널리 썼습니다.
강철이 들어가는 찰갑보다 싸면서도 케블라 방탄복이 총을 막는 것 마냥 냉병기를 막아넬 수 있어서 하급 병사들이 많이 썼죠.
그리고 여기서 강철을 덧댄 두정갑이 나오게 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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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ards
24.05.18 · 218.♡.201.9
저런 갑옷들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여름에는 전쟁을 안하셨나 싶어요...ㄷㄷㄷㄷ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5.18 · 118.♡.3.176
저게 유럽에서도 갬비슨+사슬갑옷+서코트로 무장하고 십자군 원정을 한 거 보면 그 때의 군인들이 근성이 있었나 봅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95113392_xJnTwfb8_44a477e7f711d9b6fb011b57b77768aa71f2944f.jpeg] -
PPicards
→ 코미
24.05.18 · 218.♡.201.9
생각해보니 외국 조상님들도 마찬가지였군요. 그것도 중동지방에서 저런거 입고 막 돌아다니고...ㄷㄷㄷㄷ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5.18 · 118.♡.3.176
저 패딩에 20kg 하는 사슬갑옷 입고, 그 사슬이 안 데워지게 또 서코트라고 두꺼운 천을 둘렀으니 뭐..[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95113392_zGf4O38Z_96d51711abe6109a961d0714e2da6e0876b1563c.jpeg] -
Ggar201
24.05.18 · 211.♡.68.37
투구에 나사는요 ㄷㄷ
/Vollago -
코코미
→ gar201 작성자
24.05.18 · 118.♡.3.176
선임의 실수는 작전이죠 -
빅빅머니
24.05.18 · 183.♡.152.16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76561061_skKFlDXQ_8e321f01eff6c6c304d6fa38d3d14bc1b8b2f6ad.jpg]
누비 갑옷 사용자 중 끝판왕은 아프리카인들이 아닐까 싶네요. 쪄죽을듯... -
코코미
→ 빅머니 작성자
24.05.18 · 180.♡.243.17
카폭 섬유라고 해서 저건 방화복으로 쓸 만큼 열을 잘 견디면서도 통풍이 매우 잘 되죠. - 탱
탱자
24.05.18 · 223.♡.219.220
사진을 보니 욕 먹을만 하네요 ㅋ 색상도 그렇고 질감이 그냥 폴리 재질 느낌이 많이 나네요
다른 사극들에 나오는 면누비 옷이랑 너무 비교돼요ㅠ -
PPINECASTLE
→ 탱자
24.05.18 · 39.♡.79.180
실제로 재질이 천연 재질이 아닌 거진 방한복 같은 거여서 욕먹은 겁니다.
고증대로 했으면 저기서 전부 얼굴이 추워서 사색이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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