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7월 10일 PM 08:52
문조털래유라던가 적을 만드는거 잘 아시죠? 많이 보셨죠?
이게 제일 근본없고 명분이 없는데 급하게 뭔가 우리 편끼리 뭉쳐야할 것 같을 때 이런식으로 합니다.
이게 누가 제일 많으 쓰느냐? 극우 국민과 정치인들입니다.
특히 어디? 닛뽄 닛뽄 오오 니잇뽄~
모리야스 자팡의 일본에서 많이 씁니다. (특징. 유사민주주의)
거 뭐만 터지면 으어어 OO는 모두 자이니치라서 지금 일본이 이모양이다! 이런식으로 선동을 하고 외국인 탓을 해서 지지율을 올린다던가~ 멍청이들끼리 모이게끔 만들죠.
이게 진짜 편하긴 하거든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화해를 시키기 위해 이런 방법을 쓴적이 있는데요.
제가 챔스를 보러 유럽에 갔습니다. 거기서 어떤 아저씨들끼리 겁나 싸우는겁니다.
시끄럽기도 하고 제가 그 축구장에서 팬들끼리 싸우는 걸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들한테
"아니 아저씨들 왜 우리끼리 싸워요? 지금 저기 경기장에서 일주일에 엄청 돈 받는 부자나부랭이들이 오늘 축구를 겁나 못하는건데 왜 경기에 빡쳐서 우리끼리 싸웁니까? 타겟은 저들입니다." 라고 말해서
극적 화해 시킨 적 있거든요.
정말 잘먹히긴 합니다. 이게 가상의 외부의 적을 만들어라. 없는 적을 만들어서 멍청이들끼리 뭉치게 해라.
(근데 그 축구선수는 진짜 못하긴 했습니다. 가상의 적은 아닌거죠. 뭐 적도 아닌데 가상도 아니긴 한거라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결론은 뭐다?
이딴 걸 우리나라 정치계 그것도 민주당에서 지금 이재명 정부 시절에 볼 줄이야 아주 그냥 뭐 같은거시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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