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년 정치인 안 하려는 이유
코
코미 (118.♡.5.129)
2026년 7월 11일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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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할아버지가 정치 줄 섰는데..
하필 줄 선 사람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었죠.
그래서 전두환에게 박살났어요..
그나마 인맥과 능력은 있어 재산만 잃고,
근근히 용산 국방부에서 군무원으로 정년퇴직까지 일을 하셨다나.
그 재산 그대로 남아 있다면 전 지금 유럽이나 미국, 일본 유학 간 후 낙하산으로 교수했을겁니다.
아니면 바로 정치인 하던가.
그만큼 리스크가 커서 그냥 신 포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달리 이야기하면 청년 정치인을 한다는 건 쉬운 것도 아니고, 기반이나 물주가 어지간해야 한다는 거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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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14:36 · 220.♡.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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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14:41 · 118.♡.5.129
뭐 저같은 집안이 하도 흔해서... 그만큼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청년 오따꾸가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