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5월 18일 PM 10:35 · 수정됨(05. 19. 11:11)
젊을때는 그냥 차에서 운전하는것만으로도 좋을정도로~
운전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그 공간이 나만의 온전한 공간이라는점도 맘에 들고, 내가 원하는곳을 정해진 코스 없이
맘대로 어디든 간다는것도 좋았구요. ㅎㅎㅎ 다만 조금의 기름값의 압박만 좀 있을뿐이였죠.
그런데, 오늘~ 잠깐 밤에 ~ 머리도 식힐겸 드라이브나 갈까???
하다가…… 망설여 지더군요.
간단하게 1시간 코스로 간다고 해도~ 왕복 2시간인데…
2시간 운전하면….. 꽤나 피곤해 질것 같다는 느낌이…… ㅠㅠ 그래서 미적미적 거리다가 고민중이네요.
은근히 이것도 신체적 변화라면 변화일까요. ㅠㅠ
옛날에 밤새면서 막 강원도 찍고 오고 그런던 기억도 있는데요. ㅎㅎ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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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fiBeats
24.05.18 · 182.♡.84.30
제가 한 2-3년 전부터 딱 그렇더군요 ㅜㅜ 이젠 체력도 달리고... 그래서인지 운전을 가급적 피하게 되더랍니다 ㅜㅜㅜㅜ 집에서 쉬고만싶더라구요;; 토닥토닥 -
Mmetalkid
24.05.18 · 113.♡.179.251
30대 시절만 해도 하루 8시간 거뜬했는데 50대 되니 4시간도 피곤하더군요. {emo:onion-042.gif:50}
제발 누가 운전해줬으면 싶습니다. 이래서 회장님 되면 기사 고용하나봐요. -
UUQAM
24.05.18 · 24.♡.121.180
저도 그래요... 미국갈때 10시간, 토론토갈때 6시간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합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4.05.18 · 121.♡.162.35
저도 그렇습니다. 주행보조를 그래서 더 자주 쓰게 되기도 합니다. -
XXㅡCaliver
24.05.18 · 180.♡.101.32
저는 운전도, 비행기 타는 것도, 자전거도, 게임도,,,
나이 들고 있는 것인가 봐요 ㅠㅠ -
LLofiBeats
→ XㅡCaliver
24.05.18 · 182.♡.84.30
흑흑 ㅜㅜㅜ 제 이야기이군요 ㅜ -
소소현소담
24.05.18 · 125.♡.63.130
전 20대부터 피곤해졌습니다
하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ㅋ -
Cclassic
24.05.18 · 121.♡.139.126
저도 나이가 드니 밤운전도 피곤하고 밤에 나갔다오면 주차장 자리 찾기도 힘들고 해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
홍홍기철
24.05.18 · 121.♡.132.153
차 안막히는 곳에서 딱 30분 정도까지 운전하는건 좋은데 그 이상은 피곤하네요. 나이는 40대 후반입니다. -
CCrow
24.05.18 · 49.♡.120.27
조수석에 새로운 애인과 출발하면 안 피곤하실겁니다??
기혼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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