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스 (125.♡.159.216)
2024년 5월 19일 AM 10:38 · 수정됨(12:46)


어제 가족들과 함께 금남로에 나갔다 왔습니다.
어제 하루 대중교통이 무료여서 차는 환승주차장에 놔두고 지하철을 탔는데
초2 둘째가 지하철을 생전 처음 타보고(어렸을 때 타본건 기억을 못해서ㅎ)
너무 신기 했나 봅니다. 밤에 그림 일기를 써놨는데 지하철 기억이 더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ㅎ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셨고 금남로 무대에서 각종 공연도 계속되었습니다.
맘같아서는 자리 잡고 앉아 같이 피켓 들고 굥퇴진도 함께 외치고 싶었는데
시끄럽다는 애들 성화에 박수만 좀 치다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래도 전일빌딩에서 해설사님 설명 듣고 518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는 딸래미 보니
나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들고 아이들 손 잡고 나오신 많은 광주 시민분들 보니
여기 이 아이들도 광주사람으로 잘 크겠구나 싶었습니다∼^^
아, 구도청은 25년도까지 복원공사 진행중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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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셔
24.05.19 · 121.♡.117.11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emo:onion-021.gif:50} -
조조나스
→ 폴셔 작성자
24.05.19 · 121.♡.193.148
계속 기억하고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 잘 지켜가야죠^^ -
Mmetalkid
24.05.19 · 113.♡.179.251
여길 제일 마지막으로 본 게 2002년이니... 여튼 변한거 맞죠? 사진으로 보니 몰라 보겠네요. -
조조나스
→ metalkid 작성자
24.05.19 · 121.♡.193.148
2002년이면 아시아문화전당이 생기기 전이니 지금 오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
Mmetalkid
→ 조나스
24.05.19 · 113.♡.179.251
1999-2003 년 동안 순천에 살아서 자주 갔는데 그립네요. 그 사투리... (그리고 그녀들ㅋ)
그리고 광주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거 같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Sstillcalm
24.05.19 · 211.♡.207.29
감사합니다~ -
Bbaboda
24.05.19 · 222.♡.189.24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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