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왜 자꾸 무능을 국민으로 가리는 가

Lv.1 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6년 7월 16일 A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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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초고가주택 기준을 국민에게 묻는다고 합니다.

발상의 시작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 것인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정말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대다수의 국민은 10억이든 20억이든 그런 부동산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기준을 다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반대로 해당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만 판단하는 것도 공정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묻는 대상을 어떻게 특정을 하겠다는 것인지도 궁금하고..

결국 어느 쪽이든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문제를 국민에게 넘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계층 간 갈등만 더 키우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뭔가...

머릿속에는 자꾸 ‘비겁하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정치가 책임지고 판단해야 할 문제를 여론에 맡기는 모습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들어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이재명 정부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댓글 (3)

  • heltant79

    heltant79 Lv.1

    08:10 · 61.♡.152.133

    문제가 많지만 가장 큰 문제가 무능하다는 겁니다.

    비겁한 것도 무능해서 비겁한 거지 비겁해서 무능한거 같지가 않은게 문제입니다.

  • 도파민중독

    도파민중독 Lv.1

    08:13 · 124.♡.200.172

    물어보는 것도 선택적으로 하고 있죠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8:15 · 183.♡.123.226

    더해서 그거(30억) 너무 낮다고 의견을 덧붙이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어제 겸공에서 보면서.

    그럴 거면 차라리 정부안 내는 게 당당한 거예요.

    의견을 듣는 척하면서 그 의견에 대해 코멘트 내는 식으로 자기 생각을 슬쩍 얹는 거잖아요.

    SNS 리트윗하는 식으로 정치하지는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비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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