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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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선물받은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명품 가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전담수사팀은 모레 (21일) 아파트 주민 권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줍기만 해도 소환이네요   


개그맨들 다 굶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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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

아니. 검찰님 엉덩이가 이렇게 가벼운데.. 왜?? 다른 쪽엔 엉덩이가 지구 내핵까지 들어가 계신가욥??????

Badman님의 댓글

그나마 저 주민이라는 사람이 변호사니까 일반인보다는 좀 덜 괴롭힘 당하겠죠.
그냥 장삼이사였다면...인생 절딴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시국입니다. ㅡㅡ

곰텡님의 댓글

아니무슨 본인은 소환 못 하고 어디든 엮이면 소환 협박을 ㅋㅋㅋㅋ
조금만 더 하면 국력 좀 약하다 싶으면 외신 기자도 잡아 넣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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