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관
관대한 (118.♡.17.116)
2024년 5월 19일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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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장 선거 때 추미애가 안 되고 우원식이 됐는데도 수박인지 기득권인지 모르는 자들을 법사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사람들이 있어 글 적어 봅니다.
전 우원식 당선인이 의장 선거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나오는거 보고
아! 이사람은 자기가 당선 될거라 생각해서 나온 거구나.
이대로는 추미애가 될거 같으니 나온거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그리고 며칠 후 설마 아니겠지 했지만 결국 당선 되더군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만약 추미애가 당선 되는걸 싫어하는 세력이 있다면 분열된 반대표를 결집해야만 이긴다는 걸 알거고 이 반대표가 여러 후보들로 나누어져 있다면 이걸 모을 사람이 필요했는데 민심을 보니 지금 나온 후보들은 욕먹을걸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나온게 우원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까지는 제 추측이고요.
결과적으로 '며칠 남지도 않은 상태'에서 우원식과 그를 지지하는 반대파의 설득으로 후보들이 줄어들고 결국 추미애 우원식 단 둘이 붙게 되었죠.
그렇다면 그동안 추미애를 지지한다며 자진사퇴한 후보들이 과연 추미애의 설득에 자진사퇴한 걸까요. 아님 우원식의 설득에 겉으론 추미애를 지지한다며 사퇴한 걸까요?
전 그런 의심이 들기 때문에 국회의장 경선에 오른 후보들이 과연 민심을 지지하는 의원들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을 지지하는 글들과 사람이 있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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