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211.♡.252.179)
2024년 5월 19일 PM 02:32 · 수정됨(14:57)
지나가다가도 1층 상점 차양막 아래쪽에도 집지어서 새끼 낳고 양육하고 있고
(희한한 게 여기는 나름 대로변? 정도 도로에 상점 문이 있어서 손님들 들락날락 할 텐데 의외더라구요)
주변에 날아다니는 개체들도 많고..
어제는 제비가 집의 처마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꼭대기 구석에 집 짓고 있더라구요. 부부 공히 정다히..
그런데 웃긴 게 높이가 있어서 안전하게 느껴서 거길 선택했을 텐데, 사람이 지나가면 여전히 경계하면서 집 짓는 걸 멈춥니다.
과연 제비들이 새끼들을 잘 양육하고 무사히 떠날 수 있을 지..
뻘글이었습니당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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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5.19 · 121.♡.17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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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양갱
→ 시레비펜 작성자
24.05.19 · 211.♡.252.179
노래는 대략 알고 있는데, 무슨 드립인지 이해를 못 했슴미다..ㅜ - S
slowball
→ 밤양갱
24.05.19 · 223.♡.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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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 시레비펜
24.05.19 · 121.♡.154.199
여윽시 60년 쥐띠시군요ㄷㄷㄷ -
유유튜브
24.05.19 · 125.♡.166.222
얘들도 귀소본능이 있는지 한번 집 지었던 자리에 계속 오더군요. -
밤밤양갱
→ 유튜브 작성자
24.05.19 · 211.♡.252.179
희한하게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 건지, 전에는 잘 안 보였던 것 같은데, 희한하더라구요. 그것이 뻘글 작성의 동기입니다.. -
PPearlCadillac
24.05.19 · 121.♡.129.102
그래도 90년대까지는 도심에서 봄마다 본거 같은데,
요샌 닭둘기만 보는거 같아요... -
밤밤양갱
→ PearlCadillac 작성자
24.05.19 · 211.♡.252.179
그래도 산비둘기는 괜찮습니다. 제비 보니 뭔가 좀 반갑더라구요. 크기도 작은 게 검은 옷에 빨간 색으로 포인트 줘서 인상적이기도 하구요 ㅋㅋ -
달달콤오렌지
24.05.19 · 221.♡.28.92
박씨를 기대하시는겁니꽈! -
밤밤양갱
→ 달콤오렌지 작성자
24.05.19 · 211.♡.252.179
그냥 제비 암수 둘이 집 짓는 게 귀여워요 ㅋㅋ 새끼 낳고 그러면 아래 새똥 엄청 떨어질 것 같긴한데, 귀여우면 용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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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