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트레드 깊이 측정기를 하나 사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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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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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라맨땅님의 댓글의 댓글
@실버센트님에게 답글
음 저도 그게 얼마인진 잘 몰라요...
그 전에 타이어 펑크나고 경계석 밟아 찢어지고..
그 전에 타이어 펑크나고 경계석 밟아 찢어지고..
실버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라맨땅님에게 답글
ㅋㅋ 그래서 저도 요걸 구매해봤어요 ㅋㅋ 마모한계선 1.6mm대비 얼마나 남았는지 확실히 체크가능하니 ㅎㅎ
실버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골라보세님에게 답글
새타이어 남은양도 체크해두면 좋긴한데 마모한계선(보통1.6mm정도?)과 비교해서 체크해보면 대략적으로 관리가 가능할거 같아요. 양쪽 날개가 타이어와 지면닿는 부분에 지지하고 가운데 바늘같은게 굴곡 속으로 들어가서 깊이를 확인 가능하죠.
NightShooter님의 댓글
타이어의 중요성을 몰랐던 친형의 모습을 본 후 엔진보다 중요한 게 브레이크와 타이어라는걸 깨닫았습니다.
보이진 않아도 모든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은 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고로 타이어는 3년 or 30,000km를 한계점으로 잡고 실내 주차를 많이 했거나 주행이 적은 경우 등을 감안하여 교체합니다.
신발보다 싸다는 타이어, 가족을 사랑하신다면 자주 갈아 주세요.
보이진 않아도 모든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은 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고로 타이어는 3년 or 30,000km를 한계점으로 잡고 실내 주차를 많이 했거나 주행이 적은 경우 등을 감안하여 교체합니다.
신발보다 싸다는 타이어, 가족을 사랑하신다면 자주 갈아 주세요.
실버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와 한계점 상당히 짧게 가져가시네요!
맞아요 결국 타이어에따라 주행안정성, 제동능력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하나더 배워 갑니다!!
맞아요 결국 타이어에따라 주행안정성, 제동능력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하나더 배워 갑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실버센트님에게 답글
플라스틱 관련 제품을 취급 하다 보니 경화 현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동일 생산 로트 제품을 관찰 해 보니 호주로 보낸 아이는 강력한 U/V에 견디질 못하고 1~2년 안에 탈이 났는데 창고에 남아있던 재고는 3년뒤에 다른 지역에 팔려 문제 없이 본인의 임무를 다했지요.
운행 조건에 따라 달라져서 3/3 으로 가는데 조건이 괜찮으면 4/4도 괜찮지 싶습니다.
동일 생산 로트 제품을 관찰 해 보니 호주로 보낸 아이는 강력한 U/V에 견디질 못하고 1~2년 안에 탈이 났는데 창고에 남아있던 재고는 3년뒤에 다른 지역에 팔려 문제 없이 본인의 임무를 다했지요.
운행 조건에 따라 달라져서 3/3 으로 가는데 조건이 괜찮으면 4/4도 괜찮지 싶습니다.
실버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중고차량에 딸려온 타이어 2짝이 년식이 좀 된건데 경화가 많이 없는걸로 봐선 실내주차였던걸로 판단되네요. 저는 외부주차인 관계로 자외선 많이 받을 환경이라 자주 확인하고 교체 해야할듯 합니다 ㅎㅎ
라맨땅님의 댓글
깊이측정하는 뒷부분만 있는..
동전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은 이제 안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