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식스 (210.♡.137.190)
2024년 5월 19일 PM 03:25 · 수정됨(18:33)
80대 20은 여러 곳에서 쓰이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개미세계인데요. 다 부지런해 보이는 개미 세계에서도 80%는 설렁설렁 일하고 20%가 먹여살린다고 하지요. 그런데 재미난 건 일 열심히 하는 20%를 따로 모아놔도 거기서도 20%가 80%를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수박들을 그렇게 처내고 쫓아냈는데 남아있는 의원들 중에서 또 아 난 몰라, 내 맘대로 할 거야 하는 인간들이 또 나오는 거죠. 20% 정도만 당원을 무섭게 여기고 80%는 또 설렁설렁 합니다. 분명히 선거운동 할 때는 이대표 어디 갔냐? 이대표 좀 오라고 해라 난리 치고 권리당원들에게 눼눼 제가 이대표와 같이 개혁합니다 라고 다들 떠들어 댔는데 불과 한 달 여만에 이러는 걸 보면 분명히 80%는 다음에 또 솎아내고 그 다음 또 솎아내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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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다리
24.05.19 · 220.♡.212.217
- L
loveMom
→ 솜다리
24.05.19 · 211.♡.197.49
+1 - 콩
콩콩아빠
→ 솜다리
24.05.19 · 61.♡.121.118
+1 -
크크아아앙
24.05.19 · 59.♡.220.44
당원들도 20%만 적극적이라 의원들이 안무서운가 봅니다. -
Lluq.
24.05.19 · 118.♡.57.151
괜히 ㅄ량 일정 성분비의 법칙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니죠.
아무리 솎아내도 나옵니다. -
Ggar201
24.05.19 · 222.♡.92.129
와우 레이드 40인에서 25인으로 바뀔때 열심히 하는사람만 모아가도 시간 지나면 똑같이 됐었죠 ㅋㅋㅋㅋ -
라라움큐빅
24.05.19 · 218.♡.164.150
지금은, 당원들의 힘과 국회의원들의 힘이 부딪히는,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는 과도기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선 전까지는 당원들의 민심을 모두 받아들이는 척하는 시늉에서 끝나고, 당선 후에는 일반 시민(당원)들의
의견이 전달되기조차 어려운, 국회의원의 자의적 판단에서 모든 것들이 결정되었지만,
22대 국회부터는,
당원의 의견을 가장 존중해야 하는 시대의, 첫 걸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당원들의 민심을 존중하지 않으면, 어떤 국회의원도 두 번의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관례화 될 것 입니다.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인 것은, 국민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정치하는, 대의 민주주의의 대리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실증을, 이상민을 비롯한 여러 수박과, 영등포의 김영주가 보여 주었습니다.
혼자 잘났다고 착각하여 원맨쇼로 승부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이번 선거에서 스스로 증명해 주었습니다.
민의가 대의를 통하여 그 영향이 점 점 더 커지면, 진정한 민주주의로 발전되어 가리라 생각됩니다.
감정이 앞서서 탈당을 하는 것보다, 봉도사처럼, 지난 정청래처럼, 참고 견디며, 민주당이 보다 선명하고 민주
주의의 선봉이 될 수 있을 때까지, 당원 모두가 더 한 마음으로 결속 해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
규규링
24.05.19 · 1.♡.227.143
당원들이 죽창 들고 나서봐야 정신 차릴까요?
이 기회에 수박들 설치지 못하게 막아놔야죠. - 푸
푸른미르
24.05.19 · 14.♡.186.98
빌프레도 파레토라는 이탈리아 경제학자가 발견한 법칙이죠
80%의 결과가 20%의 원인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즉, 80%의 부가 20%의 부자들에게 몰려 있다는 것을 발견했죠 -
Llache
24.05.19 · 218.♡.103.95
개혁이란 어떤 결과라기보다도 끊임없이 새로이 하는 과정 그 자체인거죠. 이만큼 하면 됐겠지라는 안심,나태함에서부터 다시 안일과 부패가 싹 트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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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국민의뜻을 살피겠다는건 다 구라고
내맘대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