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1 (211.♡.160.162)
2024년 5월 19일 PM 06:15 · 수정됨(05. 20. 15:34)
음…개인적으론 굳이 영화관에서 가셔서 보시는거 비추천입니다.
뭐랄까 영화가 되게 루즈해요. cg는 나쁘지 않긴한데 딱히 감흥이 없고,
스토리도 영화 스토리라고 하기엔 너무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그간 전편 쭉 다 본 사람이면 그래도 대충 그러려니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이번편만 본 사람이라면 뭥미? 할듯하구요…
인간 vs 유인원의 갈등이 뭔가 전혀 안느껴지더군요.
암튼 딱히 내용은 없습니다. 역시 인간은 믿을게 못된다는건 진리 맞다 싶구요 ㅋㅋ
여주 이쁜데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더 아쉽습니다. 몸매도 좋던데…
암튼 괜찮은 소재와 배우로 겨우 이것밖에 못만들었나 싶은 아쉬움이 크네요
댓글 (10)
- 고
고등어철이네
24.05.19 · 115.♡.125.65
중간부분이 너무 지루하더라구요. 그래도 cg는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장면보면서 후속작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긴 해요. -
까까망꼬망
→ 고등어철이네 작성자
24.05.19 · 211.♡.160.162
이번 영화가 너무 망이라....왠지 후속작 안나올 것 같습니다 ㅠ.ㅜ.. - 청
청라고개
24.05.19 · 115.♡.241.152
1968년작 혹성탈출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까까망꼬망
→ 청라고개 작성자
24.05.19 · 211.♡.160.162
어릴적 보면서 여주 이뻐서 어! 그냥 살아도 괜찮아보이는데 라고 생각했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종이 선풍기로 놀라던 침팬지(유인원이겠지만 암만 봐도 침팬지) 장로(?)들 기억납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24.05.19 · 125.♡.163.26
혹성탈출 타이틀을 때야 할 것 같아요.
탈출하고는 아무 관련 없는 스토리로 가고 있습니다. -
까까망꼬망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4.05.19 · 211.♡.160.162
혹성탈출이란 본연의 느낌보단 흔히 보이는 아포칼립스로 세상 종말 후 이야기 느낌이더군요.
뭐 그것도 틀린건 아니긴합니다만...뭐랄까 재난 영화라고 해도 각자의 틀과 개성이 다른 법인데
이번 혹성탈출은 본연의 느낌이 없죠.. -
려려셕
24.05.19 · 211.♡.74.238
댓글쓰려고 로그인 했네요.
정말 재미없습니다. 개인차 있겠지만..이건 쫌 -
까까망꼬망
→ 려셕 작성자
24.05.19 · 211.♡.160.162
저도 엄청 실망했네요. 별로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크게 기대는 갖지 않았지만...넘 별로였습니다 - 싱
싱클
24.05.20 · 223.♡.35.8
후기들 보고 기대 안했었는데 저는 꽤 괜찮았습니다. 지적인 다른 종들이 같이 살수 있을까요? 심오한 화두입니다. -
까까망꼬망
→ 싱클 작성자
24.05.20 · 61.♡.86.109
전편을 계속 봐온 사람이면 그래도 스토리 이해가 가능하긴합니다만 이번편만 놓고 보면 좀 애매하죠
그리고 여주인공이 위성키 찾으러 온것같긴한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없고, 악역 대장 역의 경우에도
왜 악역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서사가 너무 없는터라....화두 자체는 심오했지만 그걸 풀어내는게
너무 성의없다 싶더라구요. 물론 비슷비슷한 내용이 워낙 많으니 알아서 이해는 가능합니다만....
그것과 영화적 성의는 별개라고 생각하는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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