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컴페니언2 지름신이 왔다가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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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트 갔다가 전시품으로 보스 컴페니언2를 봤습니다.

6만원정도면 살만한 가격이고, 상태도 좋아보여서 살까말까했는데..


지금 MR4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이게 업글일까 아닐까 고민하다가..

그냥 크기만 줄고, 음질은 호불호 옆글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요새 왜케 쇼핑욕이 심해질까요…


삼성 사운드바 4만 9천원짜리도 있었는데... 사실 쓸 때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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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보스에 대한 로망으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안산게 다행인가보네요 ㄷㄷ

메이데이님의 댓글

보스는 상급기 이하 베이스 양만 많고 벙벙거려서 정말 싫어합니다.
안 사신 게 잘 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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