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잎술,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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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데리코 115.♡.119.215
작성일 2024.05.19 21:07
1,1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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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은 댓글을 제외하고는 첫 글이예요.

모바일로 쓰려니 많이 헷갈리네요.


이런 이름의 술도 있답니다.

평소와 다른 버전이지만요.

효도하러 부모님댁에 갔다가 줍줍했어요.


하루 늦었지만, 기억해주세요.


댓글 2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5.19 21:10
그제 광주 갔더니 식당 아주머니가
"518 기억해주쇼 잉" 하면서 이 소주를 주시더라구요...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19 21:36

광주 아니면 못 구하나요?  5월 다 가기전에 이거 구하러 광주로 가야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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