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와중에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한동훈

최모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0.60
2024.05.19 21:11
1,682
9
4

저의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차기 대통령은 자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최모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이버 웹소설 “금성에서 온 남자”의 작가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아달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2.139)
2024.05.19 21:14
참 굥교롭습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정책, 여러가지 덮고 겸사겸사. 아노우이 띄워주기용도였나 싶기도 하고
luqu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7.151)
2024.05.19 21:19
계속 뭘 하고 있죠.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올리고 도서관에서 찍은 사진 올리고.
그걸 언론이 엄청 빨아주고 있고요.
오일팡행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23.54)
2024.05.19 21:27
대선때 민주당  지역위원장들이 국짐 선거운동 했던 사례도 있으니... 그걸 바라는걸지도 모릅니다.
수박들이 또 그짓을 할지도 모르고요
blowtorch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5.59)
2024.05.19 21:57
꿈은 야무지게 꾸는 모양입니다만...
전직 총리이자 당대표였던 황교안이 총선 망치고 어떻게 됐습디까? ㅉㅉ
국수나냉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4.214)
2024.05.20 00:38
우병우도 갔는데 지는 뭐라고 안가겠어요. 이런 솥밥들이 설치는 대한민국의 미래 참 아련합니다.
밥이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8.1)
2024.05.20 10:44
대통령은 욕이라도 먹지... 이런 양.. 들은 그냥 잊혀질 뿐...
안녕 난 8학군 출신이야~ 밖에 안남겄어요... 털이랑
전체 88,694 / 1 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